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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와 판매자의 입장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구매자가 문제점이 있다는것을 사전에 숙지하고 구매를 선택해야 하는것인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화요일 오전 11시 매장방문하여 as담당자에게 데크를 넘겨드리고 4일이 지난 금요일 오후 4시에 as담당자에게 연락을 하고 나서야 제작자와 통화가 이루어 졌으며, 다음날(토요일) 오후 7시가 넘어서도 연락이 없어 문자를 드리고 8시쯤 통화가 돼었습니다.
*사전에 아무런 공지도 없었으며 매장 담당자는 as는 10일정도 걸린다. 제가 나서서 연락을 안했으면 통화가 돼었을까요?
제품에 B급 퀄리티, 싸이드월 좌, 우 동일한 수선부탁에 싸이드월을 깍으면 우드가 드러날 수 있기에 안된다 하시며, 다시 얼로x제품을 구매하시면 추가DC 해주신다고 하셨고, 그럼 추가DC는 얼마 만큼인지 물어보니 10%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문제가없다는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대화를 하는것이 무의미 하다고 느껴졌고 데크를 다시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데크의 문제점은 제가 지적한것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셨으니 읽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글은 왜 비로그인인지...
저는 헝글 관계자는 아니지만, 클리닉은 두어번 참가해봐서 시스템을 대충 봤는데요,
일단 스폰서가 끼면 3만원 없으면 5만원에 진행되고, 한클래스에 5명 많으면 7~8명이 강사 한명이 맡아서 진행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빕도 만들어서 나눠주고 심지어 강습생한테 줍니다.
그리고 강사한테도 강습비를 드리죠
심지어 스폰서가 있을때는 가끔 밥도 줍니다?
우와 이렇게 하면 대충 한팀당 많이 남기면 몇만원 남기겠네요?
대충 알기로 거의 남는거는 없습니다. 남아도 다음 클리닉때 스폰이 없을경우를 생각해 묻어두거나 거의 적자만 안나게 겨우 클리닉 하는거로 아는데요?
그나마 이게 다 사람이 몸으로 떄워서 이렇게 하는거지, 저같으면 않합니다. 그 시간에 그냥 내가 한번 더 타지요
그리고 헝글 광고로 수익을 엄청 땡기는거로 아시나본데, 한다리 건너 들은 얘기로는 왠만한 샵에서는 광고 넣지도 않고, 대부분 댓글부대 투입해서 몰래몰래하고, 진짜 광고 넣는데는 거의 없느거로 압니다.
전부다는 아닌것 같지만 페북의 댓들은은 대부분이 지인 댓글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