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헝그리보더의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자게에서 여러번 언급되며 물으를 일으킨 양경수입니다. 

오늘 자게에서 회원님 한분과의 마찰을 보여드려서 심기 불편하게 해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문제가 되었던 댓글 삭제 내용을 스샷으로 올리겠습니다.
원래의 취지와 벗어나  다른 내용들이 올라오는 점들과,
제가 몸담고 있는 업체명이 언급되어지다 보니, 댓글을 다는것에, 신중하여야 했으나,
말 장난스레 남긴 글이 문제가 되지싶어 삭제를 하였던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동구밖오리님이 언급하신 댓글 원문입니다.
KakaoTalk_20170325_014325220.jpg


 헝그리보더의 자유게시판에서 제가 사실과는 다르게  언급되는것이 너무나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름과 하는 일과 업체 명, 전화번호까지..
모든게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행동과 말한마디에 조심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때문에 잘못한 행동이나 처신에 대해서 비판 글이 게시된다면 올바른 사과와 대처를 반드시 하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열심히 일하는 직장과 직결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한 회원님의 글로 인해 업체의 이미지에 안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와 언쟁을 벌이시던 회원님께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동구밖오리님..
쪽지로 연락을 요청하였고 몇번이고 제 연락처를 드리며 통화를 원했습니다.
댓글로는 더큰 오해가 생길듯 싶어 더이상의 댓글보다 전화로 통화하는게 좋겠다는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연락을 하고 싶어 지난 게시글 찾아보고 하다가 구글 검색을 했더니 회사 전화번호가 나와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 행동으로 동구밖오리님이 입장이 난처하게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 행동이 경솔했음을 사과드립니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실수를 했습니다..
오리님의 회사에도 누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동구밖오리님..
공개적으로 계속 게시판에 저와의 이야기를 오픈하시는 부분에서..
동구밖오리님께 계속 제가 말씀드렸다 싶이.
동구밖오리님께서 본문과 댓글에 저에 대한 악의의 글을 남기고 계시다고..

동구밖오리님께서 성찰을 하게 본인이 쓴 악의가 담긴 글을 알려달라고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동구밖오리님이 지금까지 작성하신 글들을 일일히 드러내가면서 논쟁으로 상황을 키워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가만히 있다간, 제가 일하고 있는 업체와 저를 믿어주는 분들께 더이상 부끄럽고 싶지않아 공개글을 올립니다.

동구빡오리님. 
확인 부탁드리며. 쪽지로 답변 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헝그리보더 커뮤니티에서, 저를 응원하고 믿어주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이 우선입니다.
저 개인의 악의성 댓글이나, 질책 등은 겸허하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헝그리 보더 회원님들 동구밖오리님. 제가 경솔하게 행동한 부분들. 정중하게 사과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동과 언행에 조금 더 자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죄송합니다.

비르빈땅★

2017.03.25 02:47:17
*.39.131.175

힘내세요! 항상 믿고 응원합니다~!

그런데..몽

2017.03.25 03:12:40
*.159.100.86

에궁...

댓글 스샷이 있었으면 미리 공개하셨으면 일이 안커졌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퍼플부

2017.03.25 03:15:42
*.127.10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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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앞뒤 다 모르고 이 글 하나 읽었는데, 이게 사과글입니까? 아님 한사람 바보 만드는겁니까? 자게에 글이 게시된순간 저도 이 일에서 제삼자는 아니니까 한마디 하겠습니다. 둘이 해결하세요. 이런식의 글 남기는거 사람들한테 내 편들어달라는 것 밖에 안됩니다.

사실이라니

2017.03.25 03:21:49
*.223.4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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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까지 전화한게 사실이라니 충격적이네요 이제와서 이렇게 사과하는건 결국 해당 브랜드에 누가되니 어쩔수없이 사과하겠다 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는건 왜일까요? 이미 넘으면 안돼는 선까지 넘으신것 같습니다.

강판사

2017.03.25 03:26:59
*.62.21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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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바꿔줘. 바꿔줄 마음 없어. 돌아가

Hate

2017.03.25 03:42:05
*.244.221.1

음 통화할려고 IP를 확인하고, 구글링해서 회사 연락처를 알아낸다음

회사에 연락해서 누구누구 있으면 통화좀 하게해주세요라고 연락한게 

큰 죄... 겠죠?  저는 ㅎㅎ;; 잘 모르겠네요.....  

좋게 해결되길....


여우비

2017.03.25 04:46:49
*.62.219.171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아슬아슬한 불법과 합법 사이를 오가는 행동 입니다. 더군다나 불법으로 수집되고 끝난게 아니고 개인정보를 이용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일종의 업무방해로도 볼 수 있어서... 법적인 죄를 떠나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들 입니다.

훼미리

2017.03.25 04:21:04
*.28.57.126

일단 동구오리?? 그 분이 연락을 회피하고 자꾸 이 곳에 글을 남겨서 일을 크게 만든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천화비향 님도 개인이 일하는 회사에 전화를 하시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연락을 기다리는 사람은 답답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연락을 하고 싶었겠죠....

 그렇다고 경찰에 연락을 할 수는 없잔아요....

그리고 통화로 좋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인데 이 곳에 회사로 전화했다고 글을 남기는 것은 너 한 번 뒤져봐라 이게 아닌지.....

 아닐겁니다....

두 분이 서로 통화로써 좋게 화해하시고 이 곳에 화해했다는 글을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우비

2017.03.25 05:00:44
*.62.21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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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님보다는 천화비향님이 먼저 답변을 회피하였죠. 대화를 함에 있어서 댓글로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보였습니다.
제가 본걸 요약하면, 동구님이 댓글 그렇게 달면 쓰냐. 업체 사람이면서 잠재고객이 될지도 모를 사람한테.. 마인드가 안좋게 보인다. 라는 식이였고
천화비향님은 동구님보고 왜 자꾸 악플 다냐.. 전부터 그러니... 라고 해서 동구님은 그런적 없으니 증거 대라...
거기서 천화비향님은 증거를 대지 못하고 다른 소리만 하시고 동구님은 증거나 대라고 뭐리하시고...
개인적인 연락까지 필요할 상황도 없었고, 댓글로도 충분히 대화 가능한 상황이였습니다. 저같아도 개인적으로 연락오면 피할 것 같은데요. 제가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제 판단이 틀린 것일 수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낙타뒷발

2017.03.25 05:07:26
*.151.7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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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쪽 편에서만 보신거 같은데

동구밖오리님은 연락 아니 답변을 피한적이 없습니다

댓글로 꾸준히 피드백을 주시고 그렇게 말한 증거를 가져오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딴소리만 하면서 '동구밖오리님이 따라다니면서 악플을 주기적으로 단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마치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공론화 시킨 사람이 문제 라는 뉘앙스 같은데요

천화비향님이 그냥 사과하면 끝났을 문제입니다.


분명히 p모 회사의 잘못된 방식의 홍보가 문제가 있었고

그에 대한 해명은 센스방님이 끝난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죄송합니다 하면 끝날것을 생각없이 맨날 악플다는 사람 이라는 댓글 달았고

거기서 또 죄송합니다 하는것을 사무실에 전화까지 하면서 일 크게 벌인건

그분이시죠

남쪽나라에서온양반

2017.03.25 05:20:51
*.36.14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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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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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이게 사과글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ek

2017.03.25 07:24:03
*.111.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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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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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라이어 상당히 좋게 보았고 심볼도이쁘고해서 성능도좋다하여 구매하려고 알아보던찰나였습니다. 근데 어제이후론 알아보고싶지도않네요~;; 모든 사람이 보는 이 게시판에서 자존심 한번지키려다가 프라이어브랜드 이미지에 엄청 큰타격을 주신듯하네요. 본인댓글에 문제를못느끼시는거같아 저도 비슷한투로 조언하자면.. 장사치는 다른곳에서 자존심부려도 돈앞에서 눈감고 자존심 지워야 성공합니다. 그정도도 모르면 사업하지마쇼.

제삼자

2017.03.25 07:26:17
*.39.1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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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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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양경수님 실제 뵌적은 없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꽤 평판이 안좋더이다
과거는 과거일뿐이라지만 보드로 먹고사는 사람이 과거에 실수가 있었고 반성을 하셨다면 스스로 더욱 행동과 언행에 더욱 조심을 하셨어야지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앞으로 원만한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마앙

2017.03.25 07:45:31
*.38.236.100

시작이 된 저 댓글은 분명 동구밖오리님이 과민반응하신 것 같은데.. 고객의 저런 근거없는 부정적 추측성 댓글에도 고객님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하는 것이 맞는지.. 고객이 왕은 아닌데.. 이런 사고가 참 답답합니다.

아로새기다

2017.03.25 12:48:20
*.125.72.110

부정적 추측성 댓글 단 본인입니다.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어 오해라고 말씀하셨다면 그렇게 받아들였을거에요. 업체를 비난하거나 공격하려던 의도는 아니었고 센스방님께서 공연히 의도를 의심받는 부분이 안타까워 남긴 글입니다.

노출광

2017.03.25 07:52:13
*.59.105.21

처음엔 아무 문제도 아닌듯 보였습니다. 

자신의 '선의'가 왜곡되는것에 대해 빡칠 수 있는거죠.  

 '동구밖오리'님과 서로 설전을 벌이셨고 여기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빡쳐서 쓰신 저 댓글때문에 저는 오히려 천화비향님의 '선의'를 믿습니다.    

근데, 연결된 업체에 악영향을 줄까봐 삭제하시고 그것을 지적하는 타인의 시각에 대한 '대응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중요한 문제가 하나 남아 있어요.

'관리자'의 개입이 없었다는것은  sensbang님이나 천화비향님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했다는 뜻이잖아요?

문제의 소지는 있으나 명확하게 '제재'할 수준은 아니란 판단을 했다고 짐작할 수 있죠.

그니까, 별 문제 아닌걸 가지고 우리끼리 난리쳤을 가능성이 있는거죠.

트럼펫터

2017.03.25 08:29:23
*.90.136.77

엄훤 낙화비향님 잡으시는 듯 ㅋ


노출광

2017.03.25 08:36:16
*.59.105.21

헛,   진짜요? 

그런 의도 없었는데...

어느 부분인지 지적 좀 해주세요...ㅜㅡ  

(글이 기니까 오해의 소지가 생기나 보네요. 좀 줄여야 겠네요.)

트럼펫터

2017.03.25 08:47:24
*.90.136.77

아니 그냥 낙화비향님이라고 쓰셨길래...천화비향님하고 전혀 다른 분 입니다;;;

노출광

2017.03.25 08:49:12
*.59.105.21

아...

문용선

2017.03.25 08:22:43
*.36.148.140

낙화비향....혼종인가요..

이미겟

2017.03.25 11:26:02
*.94.61.90

하참. 아이피 자꾸 나오네요 ㅋㅋ 그냥 그분 아이디랑 이름만 함께 검색하면 나와요ㅋㅋ 아이피 드립은 그만~~~

천화비향

2017.03.25 11:52:32
*.184.82.168


보더분들 즐거운 이야기로 즐거워 할 게시판에서 
한 사람으로써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든점, 그리고 본의아니게 편이 갈리고 불편함을 감수해가며, 
댓글 남겨주시고, 그리고 잘못에 대하여 지적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업체의 홍보성이나 마케팅에 대한 우려스러운 글들이 기재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신중하게 그리고 불편한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였어야 되었습니다.

특히 댓글에서부터 신중을 기해야했습니다. 
제입장은 그렇습니다.  동구밖오리님이외  타 회원님들이 업체를 이야기하고, 잘못을 지적해주시는 부분들에서,
사과글을 띄우라면 띄우고, 해명글을  띄우라하면 작성을 하여 올 바른 대처를 했어야 함을 통감합니다.

일을 해결하고자 하였던, 개인적의 방식대로 해결을 하고자 하였던,
악수를 두게 된점에 대해서는 행동의 잘못을  인지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저의 행동이나,업체의 문제가 될수있을법한 홍보방식들로 게시를 하시거나,
지적을 주시는 부분들에대해서는  문제를 야기시켰습니다.
회사에 전화한 부분으로 많은 염려와 지적을 하시는게 당연합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글을 기재하였던 분에게 실례가 되거나,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일을 해결해서는 안되었다는것을 잘 알겠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지적글을 쓰셨던 분에게 피해를 입히고자
전화를 드린것이 아니며,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는 심정으로연락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가 그리고 여러분들도 직장이시면,
저역시도 브랜드가 회사이며, 직장입니다.
공개적인 포털사이트에 언급이되어 문제가 되는 시점에서, 해결을 원한것이지
어떤 악의를 갖고 연락 드린게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각별히 제 행동에 있어서  책임을 질것이며, 어떠한 비난을 막고자 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당사자가 피해를 입으셨다면 계속적으로 사과를 드릴것이며, 
그에 따른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말씀드리면, 행동은 제가 한것이고 문제를 만든건 제가 만든 행동입니다.
댓글에서 글을 옹호하셨거나, 제게 격려 말씀을 하시는 분들에게 까지
피해를 입히고 싶지 않습니다. 
이 부분들은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심으로 물으를 일으키게 되어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ㅁ.ㅁ

2017.03.25 12:08:17
*.211.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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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전에 소설가 두분이 계간지에 지상 논쟁을 벌인적이 있습니다. 독자들은 꿀맛이었죠. 그런데 한쪽에서 배알이 꼻렸는지 상대를 고소했습니다. 그이후 그 소설가는 문단에서 퇴출당했습니다. 지상논쟁을 왜 밖으로 끌고 갔냐는거지요. 


처음에는 그냥 이러쿵 저러쿵 끝날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천향님이 지속적으로 악풀달던 오리님이라고 매도하셨고 오리님은 발끈해서 증거 내놓으라고 했는데 오리님 외출중 회사로 전화를 하시게 된겁니다. 오리님하고 천향님께서 게시판에서 문제가 생기셨다면 게시판에서 해결하는게 맞는 문제였습니다. 물론 전화 통화를 하여 좀더 손쉽게 오해의 소지가 적도록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천향님은 그걸 제안 하셨고 오리님은 거부하셨습니다. 그런데 천향님은 전화번호를 알아내 회사에 전화해 문제를 더 크게 만드신겁니다. 이건 문제라기 보다 넘어서는 않될 선을 넘으신겁니다. 


이미 진정성과 선을 넘는 행위를 하신거 같은데 어떠한 비난도 감수하시겠다는 사과의 진정성이 많이 퇴색될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아마 여기서 만약 천향님 업체를 비하하는 말이 더 나온다면 더 적그적으로 방어를 하실걸로 보게될겁니다. 왜냐하면 선을 넘으셨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에서의 사과? 저라면 지금 차끌고 찾아뵙고 사과드릴거 같습니다. 그게 제가 잘못한 행동에 대한 사과 방식일겁니다. 


사실 정말 별거 아닌 하루 정도의 헤프닝이었을거 같은데 너무 많이 가신거 같네요. 



ㅁ.ㅁ

2017.03.25 12:11:36
*.211.189.6

제 친구랑 가까운 사이인거 같아 저는 개인적으로 천향님을 지지해왔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건은 너무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부디 원만히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아로새기다

2017.03.25 12:26:52
*.125.72.110

제 댓글이 문제가 됐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천향비화님이 헝글분이신줄도 몰랐고 프라이어도 첨듣는 브랜드입니다. 공격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제 3자된 입장에서 업체의 진정성을 의심했을 뿐입니다. 오해가 생겼으면 풀면 그만입니다. 제 댓글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댓글로 제가 이상하다는 분들도 계시니 좀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유찬아빠

2017.03.25 12:31:29
*.129.81.135

설마 아로새기다님 글에 문제를 재기하는 사람을 없을 겁니다... 아마도 그분들도...글을 쓰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아로새기다 님의 글에 대해 쓴거지..

님의 글에는 어떤 문제도 없었습니다....

가만이있으니가만이다

2017.03.25 12:48:50
*.183.22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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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ㅋㅋ
그냥 구경할려다
한마디 하고 갑니다
사람이 본 성은 잘 안 바뀝니다

저사람 있는 곳 을 알아내서
면상한번 봐야지
라고 실천으로 옮기셨다면
범죄행위를 일으킬수 있는 충분한
의도가 있다고 보여져서
불법적인 개안정보 수집이
얼마나 위험하고 법에서도 금지시 하는지 당해 보시면 잘 압니다

동구오리님은 충분히 그거에 대한 심기 불편한 마음을 표출하실수 있고
법적으로 신고를 하실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천향비님이 동구오리님 한테 충분히 사과를 하셔야만 될 문제 입니다 앞뒤 사정은 두분이서 알아서 하시고요

layer13

2017.03.25 13:16:59
*.62.2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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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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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회사로 전화.
이거 하나로 끝인 듯..
잘잘못을 떠나 하시면 안되는 선을 넘으셨네요.

Kind_Sun

2017.03.25 13:19:32
*.7.56.3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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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상대방 회사 이사님과 통화 하셨다니...
서로 이제 막장으로 가시는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동구밖오리

2017.03.25 13:29:58
*.232.116.108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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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동구밖오리님이 지금까지 작성하신 글들을 일일히 드러내가면서 논쟁으로 상황을 키워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
 
이분분 끝까지 제가 악플 썻다는거네요.
 
일일히 드러내 주시죠. 
 
저부분을 처음부터 제시 못하시고 횡설 수설 하셔서. 일이 커진겁니다. 아닌가요

 

천화비향

2017.03.25 13:59:29
*.184.82.168

동구밖오리님이 제 글들에 악플을 다신적은 없습니다.
오리님을 오해할법한 내용이면 수정하던지
사과 드리겠습니다.

제 의견이 맞다 틀리다가를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닙니다. 오리님께서 공격성을 갖고 계신것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했음이지 오리님과 다투고자 이사단을 만든게 아님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어떠한 말들이던 지금 상황에서 말씀드려봐야
변명이고 해명이고 좋게 보여지지 않을 법한 말들일것 같습니다.
몇번 말씀드립니다 다투고 잘잘못 가리자고 했던 행위들이 애니였지만 오리님 생각돠 판단이 존중되어지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j
회사와 오리님에게 결례가된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트런들

2017.03.25 23:37:34
*.121.203.98

ㅉㅉㅉ

어이0

2017.03.27 17:32:16
*.38.8.20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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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 이건 사과글을 빙자한 따지기 및 저격인데.
계속 지적당하니 어쩔수 없이 사과...
좋은 모습이 아니네요..

게다가 회사에 전화?? <- 이건 이미 이야기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상상할수 없는 행동인데. 이런걸 어떻게 이해해달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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