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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어제밤 하고 싶었던 말 있었을텐데..
전화 못받아서 너무 미안해..
그냥 평소처럼 나한테 이야기하고 풀려 그랬던 날이었던거 같은데..
너무 미안해..
진짜 미안해..
2017.06.16 20:31:27 *.175.101.35
2017.06.16 20:37:16 *.38.10.85
2017.06.16 20:52:16 *.102.245.83
2017.06.16 20:59:27 *.92.204.143
2017.06.16 21:53:19 *.42.229.179
2017.06.16 23:03:40 *.7.55.14
2017.06.16 23:35:40 *.140.210.242
2017.06.16 23:36:05 *.99.38.1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6.16 23:58:25 *.62.204.187
2017.06.17 00:10:28 *.70.249.32
2017.06.17 00:16:05 *.70.15.67
2017.06.17 00:45:04 *.253.39.167
2017.06.17 04:11:30 *.33.164.78
2017.06.17 12:01:15 *.11.191.2
2017.06.18 11:19:23 *.253.82.235
스스로 먼길을 가신분이 계신가보군요...
안타깝네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님탓도 아니고 님이 전화를 받았다해도 이미 마음을 가진 분들은 어떻게든 떠나기 마련입니다
2017.06.18 11:30:49 *.16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