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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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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헝글 생활을 2003년에 시작했다.
그 시절에 헝글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
지금 나처럼 만렙찍은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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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잘못 찾은 놈 탑승으로 제끼고,
여캠죽인다같이 광고하는 놈 신고하고,
묻고답하기에 올라오는 글들에.... 다 댓글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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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야. 추천 하나 찔러봐~~ Feat. 곽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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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찬바람이 부는게 슬슬
계절이 바뀜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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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에겐 수면양말 한 켤레
은채에겐 수면바지 한 장.
그리고 나는 내복 두 장. -_-;;;....
갑자기 타짜 대사가 유행이라
저도 흉내 한번 내봤습니다~
서포터님들 사랑합니다. 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픈 드라마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