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처음 스키장 가고 그때 당시 핫하던 옆머리 누르는 뭐시기가 하태하태 해서 주문을 했었죠
워낙 핫한 상품이라 주문이 엄청 밀렸는지 한달...쯤 뒤에 택배왔던 생각나네요 ㅋㅋㅋ
판매처 신용만 확실하면 어떻게든 물품은 옵니다 차라리 잠시 잊고 사세요. 그러다가 뿅 하고 나타나면 기쁨은 두배~지만 계속 언제오나 세월아 네월아 내일오나 오늘 안오나 외않되?! 하다보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ㅎㅎ
그저 올때되면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쓰고보니 정말 뻘글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