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rt locker...
영화의 주인공이 장비 착용하는 장면..
보호대하고 부츠 신고 헬멧 쓰면
군대에서 화생방 방호복 입을 때보다 더 오래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하는 거중에서
스쿠버 다이빙이 좀 장비 체결하는데 오래 걸리는데
그거보다 훨씬 더 걸려요
제일 간단한건 수영..ㅋ
서핑도 선크림 꼼꼼히 안바르면 화상당하기 때문에 은근 준비시간 걸립니다
"보드의 격렬함은 마약과 같아서 종종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다"
라는 멘트를 떠올리며
데크를 들고
보관소 자동문을 지나갑니다
제일 간단한게 수영이라니... 혹시 샤워안하고 셩장 입수하시는건 아니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