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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글인데 글에 나온 내용과 같은 이유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hate 님께서 댓글로 발사이즈에 관련된 글을 남겨주셔서 다른 링크 납깁니다.
2018.08.17 14:15:49 *.164.69.158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2018.08.17 14:28:03 *.26.167.230
2018.08.17 14:46:09 *.111.17.231
2018.08.17 14:56:36 *.84.132.106
본문 내용에 "그러나 자신이 누를 수 있는 데크부터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게 더 빨리 실력이 늡니다. " 이 내용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 언제부터인가 누르는것보다 다른것을 우선적으로 보시는 경향들이 많으셔서요.
2018.08.17 18:49:50 *.33.180.90
2018.08.18 12:23:09 *.84.132.106
^^ 저도 그정도 걸린것 같네요. ㅠ ㅠ (몸치라서...) 이제는 데크가 휘어질 정도로 타야할텐데...이건 얼마나 걸릴련지. ㅎㅎ
2018.08.18 12:32:17 *.160.184.63
2018.08.17 15:09:39 *.75.253.245
추천추천
2018.08.17 15:30:53 *.126.244.129
극 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은 바가 있어 장비추천문의글에 자기가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데크를 타라고 의견을 남기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트렌드나 유행에 맞는 데크를 타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긴 하죠
2018.08.17 15:38:29 *.115.103.138
공감은 하는데 장비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것부터 올라가야 하는지 선택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정캠, 플랫, 역캠버 부터...
결론은 적어도 1시즌은 꾸준히 사용해보고 판단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2018.08.17 18:50:15 *.33.180.90
2018.08.17 22:34:59 *.62.175.141
2018.08.17 23:21:13 *.120.29.144
=-= 바인딩 ㅋㅋ 허리 275하래여;;;; 지금도 269짜리쓰는대 가끔 붓아웃나는대 와 커스텀가야하는건가
진짜 답이 없는건가여 -0-
2018.08.18 01:27:07 *.123.211.38
왕발의 비애 ㅠㅠ 다른 분들은 걍 맘편히 더비를 쓰는게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2018.08.19 15:32:40 *.125.42.102
첫번째... 장비선택... 명언이네요...
내가 누를 수 있는 데크를 골라야한다...
근데 초보에게 누를 수 있는 데크는 없을텐데....
그래서 정캠 말랑말랑테크~~~ 저같이 무게 많이 나가면 올라운드데크~~ ㅋㅋ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