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급이 수요를 초과 하였습니다.

1인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다가구,다주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전세입자들이  분양받은 자기집으로 이사해야 합니다.

물량이 넘쳐나는데, 전세입자는 줄어들고,

집주인들은 전세입자 구하기 힘들어 집니다.

당연히 전세금을 내려야 하지요. 그런데 줄돈이 없습니다.

만일 전세금이 1억 내렸다면, 월160만원씩 전세입자에 주어야 합니다.

역월세라고 합니다.

대출 없으면 좋지요.

금리가 오르는 추세죠. 분명 대출이 몇년은 저리 이지만 나중에 고금리로 될겁니다.(은행이 손해보는 장사 안합니다.)

돈빌려서 주택구입 하지 말자는 겁니다.(이러한 행위는 이자보다 집값이 오른다는 보장하에 하는 겁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죽어나고

청년층이 유리한 세상이 오는 겁니다.

현재 전세사는 집이 빠져야

입주를 하쟎아요.

그런데 전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입주를 못하쟎아요.

실제 이러한 사례가  전부는 아니지만  발생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나쁜놈들(저도 진작 알았으면 했을법한^^)이야기.

-10채구입(전세끼고 전세끼고 ......-실제 투자금 많진 않음)

-5채 구입가 보다 이익 --차익실현 후 자금은닉

-5채 구입가 보다 손해 --이손실금을 투자자가 아닌 세입자가 안고 구입하게 함.

돈벌기 쉬운 시절 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짓하다 노숙자 됩니다.

대출없이 집구입하면 좋죠.^^

감당할수 있는 대출금도 궨챦죠 ^^

대출금으로 집구입 하고 쪼들리면서  융자  다 갚으니 --나이먹고 집은 낡아서 똥값.. 결국 은행의 노예 인생.

이런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감당 가능한 범위 라는 전제 조건 입니다.^^

혹시라도 계실지 몰라요.

2채든 100채든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 오판할 여지가 있음을 알자는 겁니다.^^

실거주는 오르던 내리든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지금 거주하시는 집이

전세면 -전세금보증보험

자가면-매매를 준비해야 겠죠.

앞으로 아파트는 감가삼각을 감수 해야 합니다.

혹시 30년후 재건축 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아주아주아주  특별한 장소에 있는 아파트외엔  재건축이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1가구 1주택 범위에서 3년마다 이사다니면서 하는 투자" 이렇게 하면 때돈은 아니어도 짭짭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부동산은  안전성은 있지만  현금화가 어렵 쟎아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아파트는 부동산이면서 현금화가 잘되는 황금알거위 였습니다.

우리는 세뇌 되었습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현금화되지 않는 아파트 구입하면  거래가 되질 않는다는 겁니다.

아파트도 부동산 고유의 역할로 돌아 갑니다.(현금화 어렵다는 이야기)

(내가 가진 아파트가 10억이면 뭐합니까, 팔리지가 않는데요.---정부는 세금이 필요하지요. "니아파트10억이니 보유세내 "

=이렇게 되는 겁니다.)

너와나는 세뇌 되었습니다. "강남불패"  와!와! 강남은 절대로 안무너져 와!와! 대는 사이 실력자(?)들은 다팔고 튀었습니다.

님께서

명확한 정보와

확고한 지식으로  투자 하지 않는한

주먹구구식 부동산 투자는

주식보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개미들의 전재산 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여

아파트에 대한 세뇌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시각을 열어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알짱님 의견에 동의한것이

"내가 부담없는 수준에서"가 기본 전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수준에서 1가구 1주택 실거주가 2차 전제가 되는것이죠...

위 두가지 기준 범위 안에서의 투자를 말하는것입니다.

폭락이 발생되면 안되죠.

가계 기업 정부  누구도 바라는게 아닙니다.(무주택자도 폭락시엔 구입을 하지 않습니다. 더내릴 것 같기 때문이죠.)

오히려 오를지도 모르죠 그리고 일부지역은 오르는 곳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모든 지표와 상황을 분석하면

더오르지 않을 것이란 예상을 하는 겁니다.

더뛰지 않는데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주택 구입시 30년간 금융노예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제까지 아파트는 분양만 받으면  프리미엄 억대는 붙는다고 세뇌가 되었어요.

오른다 내린다  이걸 정확하게 안다면 부자 되겠지요.

-저출산 저성장 고령화 시대 입니다.

-과거  베이비붐시대, 고성장  젊은세대 의 경험이 반복되리라 보아서는 안되리라 봅니다.

-일부 선진국의 아파트는  도시의 흉물로  폭파해서  공원으로 만드는 사례도 있습니다.-보상 없습니다.-

-1기 신도시 아파트 수도에서 녹물 나옵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슬럼화 되리라 생각합니다.

천만 서울이 아니쟎아요.

살인적인 주거비에 젊은층이 서울을 떠나고 있습니다.

서울에 노인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구입은 구입에 대한 이익이 있고요 , 전세는 전세나름의 이익이 있습니다.

현재 가장 유리한 주거 형태는 "전세" 단 뜯길 염려 없는 전세 ^^입니다. 전세보증보험도 있습니다.

전세보증보험=집주인에겐 저승사자 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