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하고 계신가요~?
갈수록 기온이 올라가다보니 참 마음이 착찹합니다..
저는 지난주 토요일 휘팍 오땡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올 시즌은 너무 늦게 시작하고 일찍 끝나는 분위기가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인생샷도 찍어보고 동줍이라는것도 성공하고 보람찬 한 해 였습니다.
막바지에 무릎통증도 있었지만 큰 부상 없이 잘 마무리가 되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매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남은 시즌 안보하시고 다음 시즌에 또 뵈용~
비타민 많이 섭취하시고 또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