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출장덕에 8월3일부터 인도 자카르타에 와있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3키로를 걸어도 등에 땀이 조금 날뿐..
신기합니다..분명여기는 저는 더울줄 알았는데 말이죠..
온도는 27도~29도 유지됩니다. 좋습니다 아주!
그리고 현지 택시 기사분들은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거리인식을 탑제한거 같습니다..사이드미러도 안보고 차선변경 앞차와의 거리도 신경안쓰시고 그냥 무법자입니다. 택시타는동안 쓰릴러 영화보다 더 쓰릴있는 경험을 하고있습니다..(기본택시요즘 400원입니다.) 발에 힘을 늘 주고있어서 발까락이 아픕니다..
투비컨티뉴~
(질문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