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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에 하는 거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아프기도 엄청 아프고..... 역시 치과는 갈 곳이 못 됩니다.
고통을 참느라 애꿎은 자켓 자락만 막 꾸겼네요. ㅠㅠ
그래도 하고 나니까 역시 개운하고 뭔가 입 속이 순결해진 느낌. -_-;;
근데 뭘 좀 먹어야겠는데 추어탕이 막 땡기네요?
들깨가루 퐉퐉 넣어서. 응?
2017.06.30 17:09:07 *.249.151.34
이마로 느껴지는 간호사...♡
2017.06.30 17:18:52 *.198.244.248
오늘 좀 한가하시군요. 그걸 다 찾아보다니. ㅋㅋㅋㅋㅋ
2017.06.30 17:21:15 *.249.151.34
찾아보지는 않았는데..클아버님 글이었군요ㅋ
퇴근까지 놀 생각입니다.
놀아주세요
2017.06.30 17:53:12 *.198.244.248
특정 키워드 쪽으로 발달한 기억력... ㄷㄷㄷ
2017.06.30 17:21:00 *.104.88.34
스케일링은 왜 간호사분이 해주시는 걸까요? 의료행위가 아닌건가....
2017.06.30 17:51:42 *.198.244.248
엉덩이에 주사도 간호사가 놓아 줍니다?
2017.06.30 17:52:27 *.104.88.34
그래서 매번 감사합니다.
2017.06.30 17:54:12 *.198.244.248
찰지구나~~~
2017.06.30 17:29:34 *.216.81.162
before / after 인증을 요청드립니다. ㄷㄷㄷㄷ;
2017.06.30 17:50:52 *.198.244.248
들깨의 향연... ㅋㅋㅋㅋ
2017.06.30 17:43:32 *.216.38.106
스케일링 하고나서 고생했으니 커피에 담배한대 해야죠.
2017.06.30 17:50:15 *.198.244.248
깨끗한 널 더럽혀 주겠어!
2017.06.30 18:07:56 *.244.120.153
드립을 치고싶은데.. 생각나는게 없......ㅜㅜ
2017.06.30 20:39:51 *.120.90.142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ㅎㅎㅎㅎ
2017.06.30 19:22:31 *.7.58.223
2017.06.30 20:40:03 *.120.90.142
오호 정답! ㅋㅋㅋㅋ
2017.06.30 21:37:12 *.122.246.42
2017.07.01 16:25:17 *.198.244.248
공포 자체죠. 위잉~~~ 삐빅삐빅...... ㄷㄷㄷㄷㄷ
2017.07.01 20:18:41 *.12.99.19
좀 있음 틀니 하실건데..
뭐 하러.......ㅋ
튀자..
휘``````````````리~~~~~~~리~~~~릭!!
2017.07.02 11:41:26 *.120.90.142
앗! 어르신. 아직 생존해 계시는군요!!! ㅎㄷㄷㄷㄷㄷ
2017.07.01 21:17:23 *.255.128.112
잘찾아보면..무통마치로 스케일링 하는곳도 있어요.
소리싫어하는사람도 있어서..소리안나게 하는곳도 있고여.
치과도 많이 노력하고 있네요..
2017.07.02 11:42:30 *.120.90.142
마취 주사가 더 아프더라구요. 게다가 잇몸에 바늘을 꽂는다는 상상을 하면..... ㄷㄷㄷㄷㄷ
이마로 느껴지는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