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헝글에 접속하고 제일먼저 뉴스쿨 게시판을 확인한다...
2. 보드에 대한 식었던 열정이 다시살아났다...
3. -ㅂ-; 상주하는 날만 기다려진다...
머 3가지정도가 바꼈네요..
아참!! 여쭤 볼게있는데요..
뉴스쿨 포함.. 장비가 3세트가됩니다..ㅜ.ㅠ
NITRO T1, YES 이렇게 두가지 짐이 더잇는데요.
혹시 보드타시다 뉴스쿨로 전향하신분들.. 보드장비는 다 처분하셨나요??
T1은 팔아봐자 돈도 안될거 같아서 갖고있고.. YES는 오픈날 한번타서;;; 팔기가 아까운..;;
막쓰님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서브장비는 서랍속 설악산 손수건과 같은 존재들이란 명언...
그리고 버튼 라이터 케이스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있으시다면.. 사진과 이벤은 잠시후에~
있어요 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