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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1월 1일부터 뉴스쿨 아무것도 모르고 덥석 질러버렸습니다.
무주에서 서식하는데... 제작년부터 뉴스쿨 사려고 벼르고 벼르다 2011년 1월 1일날 드뎌 질렀습니다.
제 스펙이 185 / 86 인데...풀셑으로 30분만에 후딱 사버렸습니다.
Surface No time 스컬캔디 콜라보 모델 182
부츠는 달벨로 Voodoo, 바인딩 살로몬 sth14 driver
폴은 조이스틱 옐로/핑크
보드만 탔지 뉴스쿨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인데...
보자마자 30분만에 신들린듯이 막 저도모르게 ....
빨리 눈밭에서 달리고 싶습니다.ㅠㅠ
이젠 또 뉴스쿨 웨어에 손이가네요.
프리스키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ㅎㅎ
와 좋은 플레이트 좋은 바인딩이네요 부럽...
혹시 오클리 웨어 관심있으시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