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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20:34:28 *.71.39.78
흠 또다른 세상이라는데...좋나요?
전 아직 좀 불안하야~ㅋ
그래도 눈뜨자마자 선명한 세상이 그리워요~
2010.11.12 20:45:43 *.10.114.64
라식 10년차입니다. 수술한 명동안과 없어졌는데도 잘지내고삽니다 ㅋ 겁먹지들 마세용
2010.11.12 20:47:13 *.101.44.191
2010.11.12 20:53:41 *.161.240.127
3일동안은,, 잘 보이는 게 신기해서 ,, 좋아서 웃음이 날 것입니다^^
4일째 부터는 그러려니 무덤덤~
2010.11.12 21:38:15 *.130.115.127
저도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다른데 아픈건 그래도 참겠는데....
치아하고 눈이 아픈건... ㅎㄷㄷ;;;;
겁부터 나네요..ㅋ
2010.11.12 21:55:35 *.124.201.147
요즘 얼마정도 하나요 ?
여친 해주기로 햇는데...
2010.11.12 22:19:45 *.147.31.44
2010.11.12 23:25:17 *.41.217.87
전 수술후 담날 아침에 알았습니다.
아.....천장 벽지에도 무늬가 있었구나~
2010.11.12 23:29:21 *.115.149.36
전 수술하고 회복할때까지 한 일이주일 잘 안보였는데
서서히 시력이 좋아지더라구요 ㅋㅋㅋ 시술하는것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ㅋ
지금은 1.2 나온다는 ㅋㅋ 눈 관리 잘하세요 ㅎㅎ
2010.11.12 23:44:29 *.119.3.143
라식 얼마나하나여?
마눌 해줘야하는디 ;;;
흠 또다른 세상이라는데...좋나요?
전 아직 좀 불안하야~ㅋ
그래도 눈뜨자마자 선명한 세상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