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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님 눈치 보고
팀원 눈치 보고
아 정말 오랫만에 퇴직 욕구 느꼈네요
한줄요약. 열받으니 배 안고파요; 이분이 다이어트 시키려고 오늘 작정하고 덤볐나....
2011.01.21 12:40:34 *.96.12.130
퇴직금에 줄...
=33 =3 =333
2011.01.21 12:41:06 *.126.245.241
눈치 볼 갑님이 멀리있어서 다행..
2011.01.21 12:42:19 *.13.131.193
저도 얼마전에 밑에 직원이 스케줄이 비어서 뭐하나 해보라고 던지니 못한다고 배째라고 하더군요......
2011.01.21 12:43:08 *.94.41.89
갑님 눈치보고, 마누라 눈치는 보지만
팀원들은 전~혀 생각안하는 우리 팀장;;
우리는 투명인간 이었나 봐요..
2011.01.21 12:44:13 *.196.29.6
눈치 볼 갑님이 멀리있어서 다행.. (2)
왠지 이렇게 까불되다간
분기별 정산해서 한꺼번에 맞을까바 무섭 ;;
2011.01.21 12:49:49 *.129.243.109
줄서봅니다...ㅎㅎ
2011.01.21 12:56:02 *.196.45.210
눈치는 보면서 막나가고 있따는.........
2011.01.21 13:08:48 *.114.78.21
눈치 볼 갑님이 멀리있어서 다행.. (3)
전 종종 퇴직욕구보단 살심을 느껴요.
2011.01.21 13:10:03 *.226.213.20
퇴직금에 줄...
=33 =3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