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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쥐는
품종이 몰티즈에요.
그런데
그전에 키웠던 개 같지 않게 ..
이넘이 너무 집을 더워 하네요.
매일 .. 바람부는 창가에서 누워있던데..
몰티즈는 다 이런 것인지 아니면 저희집 몰티즈만 이런 것인지..
역시 강쥐 카우는 건 힘들어요...ㅠ..ㅠ
2011.01.27 21:19:12 *.124.53.80
저희집 개는 8살 되가는 코카 인데...
옷을 입고도 침대에 작은 전기장판 깔면 그위에 자기가 드러 누워서
이불덮고 코만 내놓고 자네요.....
맨날 저는 새우잠을 잔다능......
요즘 꽤 추운데 창가에만 있는다면 진짜 열이 많거나
보일러를 빵빵하게 트시는거 아닐까요?
사회 지도층 이신가 봐요....보일러도 빵빵 트시고ㅠㅠ
2011.01.27 21:20:22 *.62.115.63
2011.01.27 21:24:29 *.185.68.51
강아지 아주 이쁘죠 ㅠㅠ
저두 10년을 여러마리 키웠지만
이사할때 장농밑에 들어가서 침척되어 있던 털들을 보고..
애견키우기 접었어요 ㅍㅍ
2011.01.27 21:39:31 *.27.249.28
2011.01.27 22:41:14 *.124.53.80
강쥐가 중년에 접어들면 같이 잠만 잡니다...........ㅋㅋㅋㅋㅋㅋ
2011.01.27 23:07:42 *.234.222.46
저희집 개는 8살 되가는 코카 인데...
옷을 입고도 침대에 작은 전기장판 깔면 그위에 자기가 드러 누워서
이불덮고 코만 내놓고 자네요.....
맨날 저는 새우잠을 잔다능......
요즘 꽤 추운데 창가에만 있는다면 진짜 열이 많거나
보일러를 빵빵하게 트시는거 아닐까요?
사회 지도층 이신가 봐요....보일러도 빵빵 트시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