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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하게 출근했는데...
오늘따라 유난하게 옆에 분에게서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파티션이 그래도 반은 가려주는데...
왜이러지...;;;
눈이 매울정도...;;
50대 중반의 아저씨이신데....
어제 안씻고 주무셨나....ㅠ _ㅠ...
차마 고개를 못돌리고....
컴퓨터쪽으로 허리만 휘어지네요..ㅠㅠ...
(오늘따라 제 코가 원망스럽;;;)
2010.11.02 09:01:34 *.161.26.139
창문 열어 환기시키세요, 당당하게!!!
"어디서 퀘퀘한 냄새 나지 않아요~? 환기 좀 시켜요 우리!"
2010.11.02 09:05:35 *.87.60.117
힘내세요
2010.11.02 09:06:04 *.168.238.126
조용히 창문 여세요;;
2010.11.02 09:06:14 *.105.37.56
그 고통.... ㅠㅠ
2010.11.02 09:10:39 *.128.254.135
이럴땐 비염이 쵝오죠 책상청소하면서 먼지좀 들여마셔주세요~
2010.11.02 09:31:29 *.236.67.117
결국 적응단계에 돌입했네요..ㅠㅠ
(아앙..이러기 싫다...ㅠㅠ)
창문 열어 환기시키세요, 당당하게!!!
"어디서 퀘퀘한 냄새 나지 않아요~? 환기 좀 시켜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