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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서 만난 영어스터디분들과 모여서 MT를 갔는데
첫날 강촌에서 보딩, 1박(고기+닭갈비 파티), 둘째날 아침에 갑작스레 휘팍원정. 오후타고 죽음의 귀성길...
정말 오랫만에 버라이어티한 1박2일이었습니다.
느낀점은
1. 강촌에 파크가 있더군요.... 몰랐습니다... 근데 파크에 인공 둔턱이 있더군요... 둔턱 3콤보 재밌습니다 ㅋㅋ
2. 휘팍은 역시 짱이더군요... 파크에서, 박스한번 밀다 자빠링하고 뛰지는 못하고 걍 구경만...
3. 왜 베어스에서는 아무리 해도 잘 안되던 360이 휘팍에서는 되는겁니까... 이게 휘팍의 힘인가...
4. 수요일인데 아직도 피곤하네요....
자 일기 썼으니 이제 자러가야.....
꿀밤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