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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스케이드보드용 팔꿈치, 무릎 보호대 는 기본이고
부가적인 부분들을 잘 구비하셔야 합니다.
1. 엉덩이: 파워텍터 정도면 충분하고... 지폼으로는 좀 많이 약합니다.
2. 바지: 청바지나 질긴 바지(군용바지 등), 질긴 반바지도 괜찮습니다.
3. 팔꿈치에서 손목사이: 토시 같은 부분(저의 경우 토시형 배구보호대), 이부분이 토우턴때 넘어질 경우 제일 많이 쓸리고 다치는 부분이면서 팔꿈치 보호대가 보호 못하는 취약한 부분이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4. 상체보호대(옵션): 2만원대 오토바이 상보정도도 충분합니다. 이경우에는 스케이드보드용 팔꿈치 보호대는 않하셔도 됩니다. 상체보호대는 하시면 좋지만,,, 옵션정도로 생각합니다. 저는 다이네즈 MTB용으로 해요. (너무 더운날은 않해요)
5. 핼멧: 스케이드보드용도 좋지만,,, 자전거용으로도 충분합니다. 자전거용이 통풍도 좋고 가볍고 더 편합니다.
6. 긴상의(옵션): 상체보호대를 하지 않을 경우 보호용 상의(이것도 더운날은 부담이 됩니다.) 대신 긴상의를 할경우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보호가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7. 고글: 고글은 슬로프에서 뿌리는 물을 차단하는 용도와 벌레등입니다. 현재 벌레는 없지만 한여름에는 필요합니다. 자전거용 가벼운 고글정도면 충분합니다. 스노우보드용 고글은 덥고, 무겁습니다. 야간에는 클리어렌즈로~
8. 장갑: 팔꿈치에서 손목사이 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너장갑(3m 같은 라텍스)에 겨울용 장갑을 하시거나 질긴 가죽형장갑, 또는 롱보드용 퍽장갑입니다~
제일 쉽게 충격을 받는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손바닥, 손가락
2. 손목부터 팔꿈치 사이
3. 엉덩이 옆 골반
4. 가슴이나 배
그외 손을 사용하는 스타일로 턴이 터질 경우 옆구리부분도 취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