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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금 정권이 제가보기엔 전혀 친중이라고 안보이는데
역시 사람들의 관점은 다들 다르시군요... 친중과 경제 지표 파탄은 어떠한 상관관계인지도 모르겠구요
1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어떤 효과인지도?
저는 이명박 찍었는데, 크게 후회는 없습니다.
그때 당시. 노전 대통령의 여당은 개판이였고, 정동영도 그리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명박도 그럴듯해 보였습니다.
저는 군대에 있었고, 정치인 얼굴을 많이 따지는 어머니는 이명박을 뽑아야한다고 자꾸 말하셔서 의아하긴 했습니다.
그떄 당시 키워드는 경제를 살리는것이였습니다.
잘살아보자고
그런대 지금생각해보면 2000~2003년 사이가 제 기억에 가장 풍족했던 시기인것 같습니다.
눠 안철수도 처음나왔을때 참 그럴듯해 보였죠, 기존 정치인들과 다를것 같다고
뭐 다르긴 합니다만... 여러가지 의미로 ㅋ
사람이 하는것에, 사람이라는 존제가
완벽할 수는 없죠
지난 잘못을 거울삼아 고쳐나아가야겠습니다.
새로운 새대들의 교육수준은 계속 올라가고있고, 지난 정권에서 정치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오래 묵은 떼들은 벗겨질것일것입니다.
일단 현정권은 1년 지켜보니 완벽은 아니지만, 지난 어느 정권보다 진보되었다고 진정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