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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휘팍이 1월 21일까지 열고,
심백도 안하고, 셔틀도 축소될것이고
그로인해 금요일 밤에 퇴근후 스키장가는것을 좌절시키고
'스키장 베이스 및 편의시설 이용도 어려울게야' 라며 겁박하고
대명이랑 같이 시즌권을 하는 소비자(본인) 우롱과 동시에
MAD를 인질삼아 시즌권을 팔아재낄려는 휘모스파크의 음모에 대한
휘닉모파크와 올림픽에 대해서 급 빡침
및
그리고 주변 숙박가격의 상승
기존에 사용하던 시즌방 파토에 대한 급 빡침으로 쓰는
본인의 거국적이고 대승적인
월도 행위의 일환입니다.
모쪼록 대한민국 백만 경영인, 소상공인의 소중한 가게에
저같은 도둥놈이 없길 바라면서 써봅니다.
*짧음 주의*
미리 사놓은 하프파이프 경기를 보기위해 휘닉스파크로 간다. 부릉부릉
50만원에 예약한 숙소에 주차를 하고 짐을 푼다
점심을 먹는다. 불고기가 2만원 하고 소주가 5천원 하지만 맛은 있었다.
경기장에 가니 지역주민들이 한겨울에 북들고 장구들고 난리가 아니다.
이것저것 많은 행사를 하고있지만, 별볼일 없다.
길고긴 지역 특산물 코너와 먹거리 코너를 지나갔다. 너무 비쌌다.
하프파이프 경기장에 도착 후 경기 관람을 했다.
저녁은 등심구이를 먹었다.
집에서 평창 막걸리에 송어회를 시켜 먹었다.
숙소가서 잤다.
하루만에 돈백썼지만,
참 재미있었다.
p.s
1. 픽션이다못해 본인의 헛소립니다.
2. 뭔가 네이버 블로그에 여행 후기쓰는 외국인처럼 쓰고싶었지만
본인의 돈과 시간 능력 iq, eq, 해모큐, 외 12가지 비타민과 같은 필수요소들이 부족하여 대충썼습니다
3. 올림픽 기왕 하는거 대박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