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우에서 4시30분까지 꽉꽉 채워서 보딩했지요...
리프트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대기줄옆 거울을 봤는데 글쎄...
얼굴이 벌써 타서 볼이랑 입주변만 새까맣고 고글 쓴곳은 하얗고...
이제 시즌 초반인데 벌써 너구리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드디어 성우 너구리가 되어버린것 같군요 ㅠㅠ
흑흑..앞으로는 주간에는 자고 야간에 야간보딩을 해야 할까요...ㅠㅠ
ps) 선블럭 크림 기증 받습니다 ㅠㅠ
ps2 ) 오늘 성우 알파에서 쩍벌턴하시는분 봤습니다. 곰마을에서 배우셨나봅니다...
선크림 샘플 있지말입니다.... 일루 오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