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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부터 계속 통화하고 있는 택배회사..
11워 28일 배송이 시작된 물품이 아직도 제 품에 오지 않았습니다.. 휴..
12월 말에 확인하여 전화하고,
확인해 본다 더니 송장번호가 떨어졌는지 물건이 분실된거 같다.
업체에 확인해보겠다.
물건을 업체에 얘기하여 다시 발송하겠다.
업체에서 전화가 갈꺼다.
기사님께서 연락을 하실꺼다..
등등...
실제 전화는 한통도 안오고, 거진 한달 동안 저 혼자 10통 넘게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아침부터 죄 없는(?) 상담원에게 따따따~ 하였네요..
요약: 물건 값보다 전화비가 더 마니 나오겠어요....ㅡㅡ;;
뭘 지르셨길레..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