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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드레이크 바인딩과 최고 인기였다고 하더군요...........
노스웨이브........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는 봤던거 같기도 하고...........
암튼........어제 학동가서 노스웨이브 10/11 DECADE - RISTO MATILA SIGNATURE 라는 놈을 업어왔습니다
초보때 멋모르고 그저 이온이 최고 좋은 부츠라고 소개받아서 발볼이 맞지도 않는걸
원래 부츠는 작게 신는거라며 어거지로 5년째 신었는데
어제 저 부츠 신고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아..........부츠는 이렇게 발이 편한거구나 ㅡㅡ;;;;;;;;;;;;;
플렉스는 상당히 하드하네요.......이온이랑 비교했을때요........말라는 안신어봐서..........
끈 묶는 시스템도 완전 편하고 빠르고
아 한물갔어도 명품은 명품이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결론은
마누라님이 딥슬립중이셔서 무사히 짐가방에 숨겨놨습니다 으흐흐흐흐흣
박스는 학동 길거리에서 해체후 쓰레기 모아놓은곳에 고이 두고 왔..........
엊그제 지인분이 드레이크 신상 바인딩 사와서 봤는데
이쁜데다 예전 드레이크에 비하면 솜털같은 무게더라구요. ㅋ
걸리지 말고 잘 신으시길 ;;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저도 노쓰 보아랑 드레이크 FF ㅜㅜ 아직도 쓰는데
어제 드디어 드레이크 앵클스트랩이 떨어져서 ㅜㅜ
움.. 노하우점.. ㅠ0ㅠㅋ
동풍님 부인분의 헝글 모니터링이 시급합니다.. ㅋㅋ
아 배아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