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깜박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이 100일째 라고 하네요..

 

하하하!!

 

 

 

 

 

 

 

 

 

 

 

 

 

 

 

 

 

금연 100일째...............;;;;; ㅠㅠ

 

흠......

 

예전에는 100일 되면  친구들한테 100원씩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담배를 받아야 하나??;;;

 

아님 다시 펴야 하나??!!!

 

아님 100일날 헤어질까요? ㅠㅠ

 

아무튼 100일기념일이니.. 사랑하는 나의 케티이엔지에게 축하문자 부탁드려요..

 

02-3404-4000 <--- . 전번이구요.. 이름은 떤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엮인글 :

슭훗

2010.11.30 15:32:25
*.226.112.1

금연과 헤어지세요

깡통팩

2010.11.30 15:36:09
*.218.112.140

싫어요.. 징징 ㅠㅠ

수술보더

2010.11.30 15:34:05
*.150.226.253

오늘 목살+갈매기살 마무리로 돼지껍데기 혹은 맛난 돼지갈비에 랭면 싸드시고..

 

Real 담배를 한대 피우시게 되면 음....

 

담배의 참맛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금연의 두려운것은 끊었을때의 스트레스가 두렵습니다. TT

깡통팩

2010.11.30 15:37:42
*.218.112.140

맞아요.. 저도 진짜 그게 두려웠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끊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끊은건 아니고 끊는중이라고 말하고 싶음;;

미똘_아키라

2010.11.30 15:34:21
*.151.30.214

ㄲㅇㄷㄷㅅㅍㅇ

깡통팩

2010.11.30 15:38:29
*.218.112.140

오늘같이 좋은날 이런 악플을 다시는 분이 ㅠㅠ 미워잉!!

박히철

2010.11.30 15:34:59
*.134.41.211

 

금연을 결심하고 실행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이에요?

깡통팩

2010.11.30 15:47:37
*.218.112.140

건강이 안좋은건 아닌데.. 스트레스가 많아지니까.... 담배도 엄청 늘었는데..

 

어느날 뒷골이 파아악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뭐 이유는 엄청 많습니다.

 

항상 담배가 땡길때마다... "이거보다 훨씬 어려운것도 참았는데, 이깟거 못참겠냐?' 라고 되내이며 참습니다..

 

거진 오기가 99% 인듯...

 

Gatsby

2010.11.30 15:38:19
*.45.1.73

좋은 MT 소개시켜 드릴려구 했는데...............

깡통팩

2010.11.30 15:48:01
*.218.112.140

저 다시 필 자신있는데.. ㅠㅠ

 

 미팅 플리즈 ㅠㅠ

늑대™

2010.11.30 15:39:53
*.96.12.130

ㅎㅇㅈㅅㅇ

깡통팩

2010.11.30 15:48:45
*.218.112.140

ㅠㅠ 안되요.....

똥싸는꼬마

2010.11.30 15:47:01
*.149.23.252

신랑 금연 3일째에 하도 짜증내길래 담배 사다줬던 기억이....^^

깡통팩

2010.11.30 15:49:16
*.218.112.140

저도 초반에 짜증 엄청 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많이 심하셨나보네요;;

리틀개진상

2010.11.30 16:02:27
*.140.185.2

아멘~~ 오주여 오늘 당신은 오늘 위대한 일을 ......

 

다시 피우세요 ㅋ

깡통팩

2010.11.30 17:29:04
*.218.112.140

^^;;;;; 근데 언젠가 다시필지도 모를거 같은 예감은 좀 듭니다만.. ㅋㅋ

왓순

2010.11.30 16:04:21
*.150.182.75

시즌말에 다시 태우도록 해드릴께요. 간단합니다

깡통팩

2010.11.30 17:29:25
*.218.112.140

누구신지?????

꽃마리 

2010.11.30 16:16:47
*.100.228.1

울 남편님께 젭알 금연 비법 전수점요..;;

깡통팩

2010.11.30 17:29:53
*.218.112.140

흠... 잘생긴 사람만 가능한 비법입니다만;; ㅎㅎㅎㅎㅎㅎ;;;

Re-in

2010.11.30 16:23:25
*.104.28.50

담배한대 태우시면서 축하를 (퍽);;

깡통팩

2010.11.30 17:30:09
*.218.112.140

퍼버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13
52460 업무 특성상..... [4] TORSTEIN180 2012-06-13   414
52459 헝글에 뜸해진 이유. [10] 감기약 2012-06-13   581
52458 예판으로 사려다 엄청 고민 중 [13] DandyKim 2012-06-13   697
52457 회사에 여직원~~ [22] 만태123 2012-06-13   1151
52456 제 배틀 태그는 [8] Zety 2012-06-13   390
52455 갤삼이 3G버전 예약완료! file [27] 배고픈상태 2012-06-13   812
52454 어제 듣고 감동 먹은 뮤비... [4] 바람켄타 2012-06-13   656
52453 빨뤼 대명 ㄱㄱ합니당!!!!! 1시간째낙엽 2012-06-13   402
52452 다가올 올 씨즌에는..... 꼭....... [12] 세르난데 2012-06-13   510
52451 업무복귀 -0- [13] BTM매냐 2012-06-13   331
52450 ★배고픈 멘붕 주간 챗방 배고픈상태 2012-06-13   274
52449 여행가고 싶어요 [24] 드리프트턴 2012-06-13   444
52448 ㅇ ㅓㅈ ㅔ 렌트카 후기!!! 사진도 있씁죠!! file [35] BUGATTI 2012-06-13   1935
52447 축구 중계석에 이수근이 앉아있어요 ㅡㅅㅡ;;; 뭐... 뭐지??? [12] 드리프트턴 2012-06-13   743
52446 담달 서핑하러 하러갑니당 [10] 달콤씻콤 2012-06-12   420
52445 여기는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입니다... [7] 비만고양이 2012-06-12   538
52444 남자 여자 데이트비용? [15] 레몬쿠키 2012-06-12   1002
52443 여고생 눈에 귀여운 남자! [32] 마른개구리 2012-06-12   758
52442 비 넘 많이맞았나바요 [4] 만태123 2012-06-12   293
52441 초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자애 만났던 이야기... [23] clous 2012-06-12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