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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방에 사일째 있는데,
좀 빡세게 타는 스타일이다 보니,
오늘은 온 몸에 알이 배겨서 나가지도 못 하고 딩굴딩굴 티비만 보고 있네요.
일박 이일이 제 체력의 맥시멈인 듯...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네 ㅜㅠ
2011.02.13 12:40:32 *.159.21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