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저 진짜 연애DNA가 없나봐요 ㅜㅜ
철학관 샘이 입춘지나고 남자들이 득실득실하니까
눈을 조금만 낮추면 좋은 남자가 많이 보일거라는데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유부남만 득실대는 데에서 일하는데 무슨 ㅜㅜ
오늘 마트가서 초콜릿 생크림 버터 견과류 좀 샀는데
내일 직장 남자분들 좀 드리고 그럴라구요.
내일 씁쓸한 하루를 맞으신 솔로분들 달콤한 거 필요하시면
등기로 보내드릴게요 ^^
주소 쪽지로 보내주시면 선착순 5분만 ㅎㅎㅎ
손재주는 나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