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마눌님이 지금 임신 7개월째인데 나는 나는 나는 보드를 너무 타고 싶어서~~~
마눌님 한테 양해를 구하고 내일 휘팍으로 쏠로 보드 타러 갑니다.
그래서 지금 퇴근 시간 1시간 몇분 남았는데 너무너무 기대되요..
집에가서 장비 꺼내 놓고 마눌님께서 사주신 새로산 보드복도
한번 더 입어보고 ......와 빨리 퇴근 시간 와라......
내일 춘천에서 휘팍까지 ~~~~~고고 씽
2010.11.05 16:57:11 *.17.178.176
ㅡ., ㅡ;;;;;
2010.11.05 17:01:51 *.216.142.242
그거 이제 평생 얘기거리 됩니다.................
저라면 참을듯..........
2010.11.05 17:01:54 *.131.234.100
ㅎㅎㅎㅎ 설레임이 확~ 와닿습니다~ ^^
안전보딩하시길~~
2010.11.05 17:23:04 *.98.159.2
저라면 참을듯.......... (2)
아직 미혼이지만 와닫습니다.. 그냥 훅..
2010.11.05 17:59:34 *.94.88.172
거의 만삭이신 사모님을 두고 어딜 가시게요...ㄷㄷㄷㄷ
평생을 약점잡히실 건덕지를 버리고 가시는겐가요...ㄷㄷㄷㄷ
2010.11.05 18:21:57 *.223.58.51
저와 같은 처지시군효...
서식지가 같으면 종종 함께하고 싶지만 전 분당입니다.
허락해줄때 열씨미 댕겨야됩니다.
같다와서 눈에 안나게 봉사 잘하면 됩니다~~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