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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지하철.. 아니 지옥철..
그래도 7호선 끝에서 타기에 탈때는 괜찮은데
오늘따라 사람이 많더라구요~
자리엔 원래 안 앉아가서 서있는데
맨앞칸으로 가는길에 한눈에 딱 들어오는 쩍벌녀...
앞에 남성분들은 시선을 어디둘지 몰라하고~
그래서 제가 용기내서 그 뇨자분 앞에 서있었습니다~~
그 여자분 신경이 쓰이는건지
쩍벌자세였다가 다시 추스려서 조신히 앉아있다 1분도 안돼 다시 쩍벌자세로...
어제밤 멀하셨길래~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그리고 편안한게 잠자리에 드시는건지~~^^
급 실사를 원하시는 헝글분들이 생각나서 핸드폰 꺼냈다가
미래를 생각해서 넣었어요~~
전 아직 어리거든요~~
아실만한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