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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왜 그런 부류가 있자나요
사람들이 모여서 놀때 개그를 칠때도
자신을 희화시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남을 희화시키는
저도 머 친한 친구들끼리 놀땐 이 볍진아 똘방끼야 이러면서 놀긴 하는데
모르는사람들 앞에서 그러는건 왜그러죠
전 모르는 사람한테는 차라리 내가 바보역을 하는게 편하던데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그러는거보면
이건 시비거는거겠죠?
아 물음표때문에 셔틀변신인가...
전 쫌팽이라 속이 좁은데 말이죠 췟췟
2010.11.22 13:03:28 *.189.109.7
불꽃싸닥션을 날려주세요
2010.11.22 13:07:04 *.138.40.124
전 키보드가 없으면 간이 콩알만해져서 못해유
잇힝 좋은 하루 되세염
2010.11.22 13:08:35 *.80.136.198
그냥...예의없는 사람...
2010.11.22 13:36:19 *.138.40.124
휴.. 버려야하나요ㅠㅠ
2010.11.22 13:22:55 *.45.1.73
남들 깎아 내리면 자신의 신분이 상승한다고 생각하는 종족들이 있긴 하지요.
2010.11.22 13:37:13 *.138.40.124
그러니깐요!! 에혀
2010.11.22 13:24:13 *.45.1.73
보드 탈때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돌리는 놈이나 나는 놈이느 프리스타일은 양아치들"
"저쉐키 나한테 배워서 저만큼 타는 거야."
"저쉐키 예전엔 나보다 엄청 못탔는데."
"갸한테 이상하게 배우지 말고 나한테 다시 배워라."
2010.11.22 13:37:53 *.138.40.124
ㅋㅋ 나한테 다시 배워라 슨새임... ㅋ
2010.11.22 13:25:33 *.114.78.21
'') 엇.. 혹시 그 분은 전설의 슨세임?
2010.11.22 13:26:57 *.226.142.52
그냥 요즘 인터넷 문화인듯 합니다.
2010.11.22 13:39:55 *.138.40.124
ㅋㅋ 같이 미팅나가도 그래요
얼굴맞대고 나한테 그러는거야 친구니까 어짜피 남자끼리는 머 그냥 저냥 그러려니 하는데
지는 모르는 사람한테 자꾸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아오 ㅋㅋ
불꽃싸닥션을 날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