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보관소 신청서 작성을 위해
길게 늘어섰던 약 5만명(?)의 보더와 스키어 분들.
신청서 쓰는데 딱 1시간 30분 걸렸네요;ㅜㅠ
3위
심철시간에 볼 수 있었던
오작교;(수술보더님 사진 참고)
울 마눌님도 심철권이라도 사줄까~ 하고 집에와서 봤더니
그새 15마넌으로 가격 인상;;(췟)
2위
오랫만에 만나서 인사나눈 많은 분들.^^
올시즌 끝 까지 다치지 말기를~
영예의 1위.
한낮의 높은 기온으로 슬롶 가장자리 눈이 녹아
시커먼 아스팔트가 들어나있는데...
그 아스팔트에서 역엣지 걸리신 분;;
삼가 괄약근의 명복을 빕니;;;
새옷 사셨더라구요 하앍
작년에 입으시던 데님은 버릴꺼면 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