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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된 신입회원 막달려_919869입니다.
중학교때 이름만 알고 인사만 했던 안친한 친구가 기억에있었는데
어찌어찌 연락이 닿아서 반가워하며 연락하던중.
그아이 사진을보았는데
정말 이뻐졌네요.. 예전에는 눈에 안들어왔는데.
그만큼 평범했던 아이인데..
그래서 연락이 자주 닿아 얘기하던중 그아이도 같은지역에 산다고
어머어머 별일이라며 얼굴한번 보자네요..
후....... 건대는 멀어서 ㅠㅠ
2010.11.04 14:13:06 *.138.193.228
대리 방문해드립니다.
건대는 너무 가까워서...^0^
아 물론 무료 -_-v
2010.11.04 14:15:18 *.153.95.195
제가 건대 살거든요
연락처와 사진줌 굽신 굽신
2010.11.04 14:28:06 *.126.245.241
서울엔 친구따위 없다더니......
계속 그렇게 하세요~~~~~~~
2010.11.04 16:43:09 *.160.70.4
없었는데 !! 연락이 닿은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1.04 14:28:44 *.144.13.225
부산에서도 출발가능합니다
2010.11.04 14:43:36 *.170.101.31
줄 서 봅니다...
2010.11.04 15:08:09 *.94.41.89
일자린 구하셨어요?
2010.11.04 16:42:45 *.160.70.4
제가 첫인상은 좀 좋아서 ㅌㅌㅌㅌ
월욜부터;;
대리 방문해드립니다.
건대는 너무 가까워서...^0^
아 물론 무료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