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맘 먹고...
장비를 지르고 싶지만...ㅋ
이번 집안기둥 뽑으면 무너질것 같아... 보드복을 맞추려고 합니당.^^
그래서 어제 밤에 곤지암을 가보니... 꽃보더 들이 줄줄~~ 심장이 쿵쾅쿵쾅.. 말을 걸어보려 했지만...
남자분이셨네요..ㅡㅡ;;
중학교때 친구랑 짱깸뽀해서 여자 꼬시기로 했다가 강타한테 가서 시간있냐고 해보고 처음이네여..ㅋㅋ
암튼 중요한건 이번시즌은 휩홥~스퇄이 아닌 꽃보더 스타일로 많이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그리고...
작은키에 어울리는 장비도 추천 부탁드려용^^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냥 자기가 직접 보고 맘에드는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