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쿨럭....회식 다음날 아침은 정말 힘들어요...

자리에 앉아있어도 몽롱한게...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기운도 다빠져서 흐느적흐느적...아마도 출근길에 급 술똥을 해서 그런가봐요


오늘의 교훈. 아침 지하철 화장실은 대 만원...술똥은 집에서....

엮인글 :

Dave™

2010.11.17 10:36:22
*.232.139.162

지하철 화장실은 진짜 공식인듯...

 

식은땀나서 도착하면 줄서있고...미쵸..ㅜㅜ

어리버리_945656

2010.11.17 10:37:04
*.153.95.195

전 신호오면 무조건 1분안에 화장실 가야해서

 

지하철 화장실은 정말 지옥...........ㅋㅋㅋㅋㅋㅋㅋ

보노보더

2010.11.17 10:40:25
*.131.235.198

술똥.....ㅜ

Filmmaker

2010.11.17 10:41:14
*.140.71.173

집 => 회사 슥후 시동걸고 5분거리인 전 스똥의 압박에서 자유롭습니다.

카레맛지티

2010.11.17 10:41:24
*.137.88.45

완전 오바한 회식 담날 그래도 회사 분위기 어수선 하잖아요~

 

오늘 하루 곰방~ 가실겁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7996
44849 운전중 이런 경우 있었나요..? [20] 이천보더80 2012-01-19   798
44848 금요일 성우 오시는 분 봐주세요!!! [15] 막데보더 2012-01-19   478
44847 나는 회사다 (요) [28] 쮸시카 2012-01-19   615
44846 내 눈물 쏙빼준 우리 아빠 [10] 잎양 2012-01-19 1 594
44845 유령데크 주인 교육시키기.... [14] 원장 2012-01-18   900
44844 아 PD수첩봤는데 우울하네요. [21] 날아라z1 2012-01-18   1203
44843 이번 시즌 연습으로 타고 동호회라도 가입해야겠네요^^ [1] Avalanches 2012-01-18   260
44842 앗 패트롤 믿지말자 ..특히 대명.... [25] jack83 2012-01-18   965
44841 난데없는 솔로 하이원 원정 후기 및 파이프 입문기 [11] LaFaro 2012-01-18   463
44840 연애들 잘 하고 계신지.. [11] 흥치피 2012-01-18   446
44839 혼자 스키장 가시는 분들 홀로보딩 하시는 분들 용기내세요! [19] 방통 2012-01-18   731
44838 ㅡㅅㅡ;;; 낼 휘팍 셔틀 취소했습니다... file [20] 드리프트턴 2012-01-18   868
44837 솔로보딩ㅜㅜ [6] 출발 2012-01-18   360
44836 년초에 액땜 제대로한거맞죠? [9] 롸잇나우 2012-01-18   448
44835 (━.━━ㆀ)rightfe님에 의해 게시글이 펀글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쾌남이방지 2012-01-18   343
44834 첫 솔로보딩! 지산 심야타러 가요!!! [6] 꽃보다향만 2012-01-18   338
44833 충격먹엇습니다 [12] 슬프네여 2012-01-18   806
44832 비발디 비바걸스 무대 감상 [7] 물러서지마 2012-01-18   831
44831 새벽셔틀에서 떠는 사람들 [12] 짜증 2012-01-18   759
44830 아 휴가가 끝났어요ㅠㅠ 발업찔럿 2012-01-18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