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공개 가나요?

토닥토닥.. 장터 자주 이용하시다 보면 더 한 일도 많으시니.

X밟았다 생각하시고.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3)

2하는순간 어느분이 먼저 2를 외쳤네요... 3을 외칩니다 ㅋ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

휴리팝이 뮈에요?ㅋㅋㅋㅋ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5)

아니 그걸 왜 그렇게 -_-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6)

그거 아니라도 참 이쁜 옷 많은데..............

그 돈이면 데크를 사는데.. -0-;;;

도데체 휴리팝이 뭐라고 그렇게 열내고 계시는지...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7)

첨에봤을땐 예쁘다했는데 보면볼수록 확 질리드라구요.

살때 얼만데 55~60을 불르죠? 휴리팝 40만원대 아닌가요?

미친 장터링이네 ㅋ

아무리 이뻐도 그 돈 주고 그 옷 입을 생각은 없습니다.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8)

뭐 어차피 한시즌용이지만...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9)

아무리 꼽혔다고 하더래도 도대체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와..겁나 비싸네요;;

그돈이면 딴거 이뿐것  많은데 굳이 왜>>>??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0)

번호공개해버리세요...이중거래하면서 구매자간보는 사람들 정말..짜증돋내요

저또한 보드복 휴리팝 안입습니다....제여친 올해 보드 입문합니다... 저랑 같이 써핑하는중 블랙라벨옷을 보더니 "이뿌다~"

라는 말에..제가 몰래 사주려고 장터링 하던중이었네요....휴 진짜 저번에도 장승X  이사람에게 이중거래 당해서 기분확 잡쳤는데 그때도  약속까지 다 깨고  신호위반까지 하고 집으로 갔건만;;; 그냥 여친데리고 샵투어나 해야겠습니다...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11)

저라면 브랜드 좋은거 한벌뽑겠습니다...  이런 거래상황때문에 괜히 휴리팝입으신분들 보면 음 ....;;;;

근데........  지금 이 글로만 봤을땐..  휴리팝의 브랜드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_-

예의없는 판매자가 잘못된거지 ;

글제목만 보면....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12)

솔찍히 내가 만들어도 그거보다 낫겠다 ㅡㅅ ㅡ;;

전 그 옷에 그리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13)

뭐...그냥 그저그런데~ 딴거랑 별 차이없던데 왜 유독...그렇게 프리미엄이 붙을가요~

여기서 문제는 옷의 브랜드가 아니라 판매자의 태도죠... 모든사람들은 다른 취향이 있다는걸 존중해주셔야죠...

어쨌거나 그 판매자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타인에 대한 기본예절이 쬐끔도 없는건지..

장터보다보면,,, 무슨 장사를 하려고들 하는지, 그 가격에 태클들어오면

다들 자기도 그 가격에 장터구매해서 다시 그 가격에 내놓는거라 태클은 사양한다고하고,,

경매식의 가격  555,555,555 원도 어처구니 없고, 

예의없는 판매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