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밥먹고 오니 해명글이 써있네요

 

해명글을 쓰셨으니 거기에 대한 글은 어느정도 해명을 해야 헝글 회원분들도 알게 될거 같아 글쓰겠습니다

 

물론 이게 제가 쓰는 마지막 글이겠고 자유게시판에서 개인적인 문제로 소란 피우는것도 이정도 선에서 해야될거같고요

 

====================================================================

 

차근차근 본문이랑 비교해서 쓰겠습니다

 

저희 직원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데크의 모델과 그래픽을 다 파악하지 않은 상황에서

반납을 받아서 데크의 갯수와 부츠의 갯수만 확인하고 다시 샵으로 왔습니다.

 

 -> 제가 봤을때  봉고차에 3분이 계셨습니다. 운전석에 한분계시고 저희 장비 받아주시는분이 두분이셨습니다.

 

     제가 썼던글처럼 팔이다쳐서 제 친구가 데크 두개와 부츠 한쌍 들고있었고 저는 부츠 한쌍만 들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제 친구꺼 장비 확인하고 계시고 다른한분이 제꺼 부츠 가져가셨습니다. 그분들 모두 장비를 몰랐을까요?

 

     운전석분은 그렇다 쳐도 두분 모두 신입 직원이여서 그랬다는 건가요?

 

 

하지만 샵에서는 이 데크가 저희샵의 데크가 아니라는것을 바로 인지하고 손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 바로 인지하고가 40분입니까? 40분이면 벌써 셔틀출발하고 푹 자고있었을때네요 제가 그쪽 차타고 샵까지 갔었는데 고작

 

     1~2분입니다. 40분후에 연락하시고 마치 1분만에 대답한것처럼 쓰시네요

 

 

처음에 샵전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 전화받지않았습니다.

계속 샵전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가 수신거부되어서 일반적인 멘트가 아닌 수신거부 멘트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직원전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수신거부 멘트가 나오지않고 전화가 걸렸으나 몇번 전화시도후 수신거부멘트나왔습니다.

다른직원 전화기로 전화걸었습니다. - 수신거부 멘트가 나오지않고 전화가 걸렸으나 몇번 전화시도후 수신거부멘트나왔습니다.

 

-> 처음 샵 전화로 전화를 건게  40분 후일겁니다. 물론 이때 핸드폰이 가방안에 있고 셔틀선반위에 놔둬서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핸드폰으로 부모님께 집에간다고 연락드린다고 꺼냈을때 문자한통 와있었죠 그 문자는 데크가 바꼈다는 문자였

 

    습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인가 정상 반납하고 장비도 재대로 줬는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갖고있었을때 문자가왔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고요.

 

    저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경찰에 신고하겠다니 어이가없고 당황했습니다. 왠 개수작 부리나 생각하고 모른는 번호로 온 

 

    전화 수신거부 했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협박문자가 오더군요 .  뒷조사 하셔서 친구이름 하나하나 적고 학교 이름까지 적어서

 

     쪽당하고싶냐면서 저흰 보통문제가 아니다 싶고 헛소리 하는건 아닌가보구나 해서  버스에 내려서 연락드린다 문자했습니다

 

    근데 벌써 제 친구 친구들한테 "니 친구 데크 빌려서 반납하지도 않아서 절도죄로 고소한다" 라고 전화까지 하셨더군요

 

 

 

지금 상황을 설명하고 당사자에게 저희샵으로 전화를 해달라고 친구분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 여기서의 부탁이  "니 친구 데크 빌려서 반납하지도 않아서 절도죄로 고소한다" 인가요?

 

 

그래서 저희 샵의 데크의 보상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손님은 저희 샵의 데크를 막데크의 기준으로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시길래

저희는 저희샵의 데크+바인딩의 가치를 알리기위해서 소비자정가를 알려드렸고 그 소비자 정가가 80만원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 애초에 저는 막데크 기준으로 보상을 해드린다는 말을 안했습니다. 이상한 쪽으로 말을 하시는데

 

    그쪽샵에서 80만원을 요구하길래 저는 80만원이 무슨 근거냐면서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죠.  그러자 그쪽은 80만원의

 

    출처는 말씀도 안해주시고 무작정 80만원 아니면 똑같은 데크를 갖고와라 이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충 헝그리보더나

 

    지식인 보니까 렌탈데크가 비싸야 30~40만원 하는데 어떻게 80만원이나 하냐. 대부분 전 사례들이 15~20만원 정도에서

 

    해결이 되니까 그정도 보상하고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절대 안된다면서 50만원 이하로는 절대로 받을 수 없다고 하셨죠.

 

     그래서 그쪽이 무슨 요즘 데크를 15만원에 살수 있냐 어디 한번 사와봐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저는

 

     중고장터 가면 부츠까지 해서 막데크 15만원에 구할수도 있다. 이렇게 말해드렸지 제가 언제 그쪽 샵 물건을 막데크 취급하고..

 

     그런적 없습니다

 

 

 

이정도로만 해도 어느정도 반박이 될거 같네요

 

 

그쪽 글을 보면 협박한것들과 욕설한 것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어떤식으로 연락을 취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엮인글 :

광마

2011.01.06 23:06:46
*.218.236.121

바뀐보드는 글쓴이에게 보내면 안되죠.

경찰서에 보내야죠. 왜 글쓴이에게 보냅니까? 장물인데?

크르르

2011.01.06 23:16:26
*.149.175.162

장물은 글쓴이가 확실히 범죄의도를 가지고 범행을 저질렀을 때 장물이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자신이 믿는 것이 곧 진실이다라고 생각하지 마시죠... 만일 글쓴이가 진실을 말하고 있으면

당신은 뭐가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sunder

2011.01.06 23:17:57
*.80.251.161

ㄴ 아니죠 바뀐보드는 글쓴이가 취득해 왔다는 정황이 있기에  경찰서로 보내든 분신물 보관소로 보내든 알아서 할일 이죠.

     샾에서 처리할 부분은 아니죠

      그리고 거의 80% 막보드 바꿔치기 당한 상황이네요.  화장실 갈때나 이럴때 바꿔 치기 많이 합니다

사랑받는i

2011.01.06 23:09:12
*.38.142.149

가방이 선반위에 있었는데 어떻게 수신거부를 하신건가요..?

글쓴이의 말에 의하면 버스 출발 후 40분 뒤 즉, 샾에서 전화를 걸었을 떄는 가방이 선반위에 있었던 것 같은데요..

 

보통 사람 심리가 열받았을땐 받을때까지 계속 전화를 하죠..

샾 사장도 한번 전화를 하고 안받고 수신 거부가 되니깐 다른 번호로 계속 한거고..

 

나중에 친구가 부모님한테 문자를 보낼려고 핸드폰을 꺼냈고 이미 샾에서 문자가 와있었고 그때 마침 걸려온 모르는 번호를 수신거부 한다는건 뭐가 좀 이치가 안맞는데요..?

 

보통 문자 하기전에 전화부터 하지 않나요?

크르르

2011.01.06 23:16:58
*.149.175.162

친구한테 전화온걸 친구가 수신거부했다고 합니다...

sunder

2011.01.06 23:20:12
*.80.251.161

누가 수신 거부 했냐는 상관 없네요

왜 수신 거부를 했냐는 거죠.

번호 한두개도 아니고 6개의 번호를 다 수신 거부 할정도라면?

크르르

2011.01.06 23:24:56
*.149.175.162

제 댓글은 왜나 누가가의 문제가 아니라 윗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어떻게 수신거부를 했냐는 질문에 대한...

그리고 다른 글에 보면 문자로 셔틀 내려서 전화 하겠다고 문자를 남겼다는 글도 있습니다.

진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callsign

2011.01.06 23:19:09
*.213.23.150

양측 얘기를 다 듣고 나니 둘다 문제가 있군요.

 

글쓴이는 보드가 바꼈다는걸 반납하기 전에 인지한것 같습니다.

보드가 바꼈다는 문자에 수신거부, 다른 전화 모두 수신거부... 정상적인 상황에서 수신거부 이렇게 안합니다.

 

정상적인 사례였다면 왜 전화했는지 리콜을 했을겁니다. 왜? 자신이 떳떳하거나, 아무것도 모르므로 상황을 알아야 하니까요.

 

그 상황에서 수신거부에 열받은 샾이 무리수를 두며 80만원 드립과 신상캐기 드립으로 자기 무덤을 파버린 겁니다.

pennyㅡ,.ㅡ

2011.01.06 23:41:10
*.47.213.119

양측 모두 소소한 잘못들이 문제를 키운것 같네요.


바뀌었다는 문자를 확인한 후, 왜 바로 연락을 하지 않았는지...(문자로라도...)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문자까지 받았는데도...대처하지 않았던 점은 글쓴이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샵에서도 뒤늦게 바뀌었다는걸 확인한 후,

전화를 했고 연결이 되지 않자, 수신거부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할 긴 시간이 지난것 같지도 않고 너무 섣불리 안좋은 쪽으로 판단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글쓴이가 장비 렌탈의 조건으만 제공했던 개인정보를 이용해 신상을 털어서 주변분들에게 연락을 했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데크가 바뀌었다는 사건의 본질보다도 더 큰 범죄행위로 생각되는데,

많은 분들이 이것에 대해선 의외로 조용하시네요. 

걍 경찰서 합의

2011.01.07 00:11:28
*.112.30.91

아니 근데 샾도 샾이지만 글쓴이도 몇시간 타던 데크를  반납 할때 바뀐걸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친구랑 같은 장비였다면서요 

소중한추억

2011.01.07 01:10:53
*.11.225.25

추천
1
비추천
0

솔직히 윗분말처럼 생각하면 샵직원분들이 더 이해하기 어렵죠....

 

몇시간탄 데크를 잘모르는 고객과

 

수도없이 봐왔을 데크를 모르는 직원이라.......

 

바뀐 데크를 몰랐다는것으로 논쟁하기에는 힘들듯해요

어제도

2011.01.07 01:20:19
*.225.47.180

도대체 이해 할수가 없네요..

 

가격을 떠나서 같은모델로 사서 주시면 됩니다....

 

40만원보다 싸면 사서주고, 비싸면 40만원주고.....

 

님이 잃어버리신거잖아요.....

 

callsign

2011.01.07 10:50:38
*.61.34.22

아니죠. 스키보험 안들어 보셨어요?

 

스키보험에 대물보상은 해당 물건의 소비자가 보상이 아니라 구입가에서 감가상각을 시킨 가격에서 보상합니다.

즉 해당 물건의 중고가로 보상해준다는 얘기지요.

 

마찬가지로 실제로 그 물건을 40만원에 구입가능하다고 해도 새 물건을 구입해주는게 아니라 그 가격에

감가상각한 가격만 지불하면 되는 겁니다.

 

샾쪽에서 보면 억울할수 있어도 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샾측이 고소하고 난리를 쳐도

감각상각된 가격 공탁걸면 게임끝입니다. 어느쪽이 양심을 팔았니 어쩌니 그런건 논외의 대상입니다.

앞으로 데크 확인 잘하세요.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스릴러

2011.01.07 12:27:15
*.183.98.44

우리가 쓰레기 댓글러라면서요??? 여긴 무법자 천지라면서요??????????? 이런 우리한테 렌탈 해주고 싶어요???????

우리도 싫으니까 서로 마주칠 일이 없게... 상호명이나 알려주세요 사장님!!!!!!!!!!!!!!!!!!!!!!!!!!!!!!!!!!

DandyKim

2011.01.07 01:31:18
*.117.94.54

일단 거래는 서로의 담보 물건 (신분증과, 보드장비)이 교환되면서 종결!!

샵 사장은 딴 장비를 반납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증명할 자료, 그리고 f2 장비를 빌려줬다는 객관적 증거가 필요.

소비자는 반납했다 한마디면 끝!

 

고로 법적으론  렌탈했던 소비자의 100% 승리

 

혹여 샵 사장이 증명한다 하더라도, 빌려줬던 장비의

매입가와 감가상각(내용년수와 렌탈 횟수의 평균값)을 반영하여 80만원이 상정된 저 가격을 증명해야 함

(납득시킬만한 구체적 자료 필요. 구매 영수증과 매출 장부 확인 )

단순하게 결말을 내자면, 빌렸던 소비자이 책임은 묻기 힘들 듯 하나

 

도의적으로 둘의 합의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질텐데 두 분의 감정이 상한 이상!!

민사로 넘어가더라도 소비자가 "난 옳케 반납했심" 이렇게 얘기하면 끝!!

 

 

 

어제도

2011.01.07 02:20:38
*.225.47.180

추천
0
비추천
-1

그래요? 그럼 횡재한거네요.....

 

그샵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만원받고 데크 없어지고?

 

이게 이렇게 해결되는문제인가요?

 

아주 그냥 남을 속이고 우기고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건가요?

 

도의적으로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가 아니구요?

 

어떻게 이런댓글이 버젓이 올라 올수있는지.......

 

그럼 샆에 반납한 그데크 어디서 났냐고 할땐 뭐라고 할겁니까?

스릴러

2011.01.07 12:28:17
*.183.98.44

우리가 쓰레기 댓글러라면서요??? 여긴 무법자 천지라면서요??????????? 이런 우리한테 렌탈 해주고 싶어요???????

우리도 싫으니까 서로 마주칠 일이 없게... 상호명이나 알려주세요 사장님!!!!!!!!!!!!!!!!!!!!!!!!!!!!!!!!!!(2)

♡꽃허밍♡

2011.01.07 12:36:31
*.137.237.26

난 욕한게 더 신경쓰이는데? 고소니 뭐니 하면서 지인들한테 다 연락하고 친구 도둑놈만들고 80만원 요구하고?

해명글에 "진짜 80만원 받을 생각은 없었다"는 샾 사장님 생각이고. 글쓴이는 무조건 80만원 줘야하는줄아니까 답답하고

저도 제 장비있어도 한번씩 렌탈샵 들리지만서도 렌탈은 서비스업인데 렌탈사업 7년하셨으면

장비 바뀌는일 1시즌에 3번정도는 있을거같은데 .... 그때마다 이렇게 욕하면서 뒷조사 하시는지

룰루랄라라

2011.01.07 14:17:44
*.193.194.2

이거이거 뭐하는 물타기 인지.. 수신거부를 했고 않했고는 법률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렌탈샾에서의 폭언과 개인정보를 이용한 사생활침해, 그리고 터무니없는 보상요구입니다.

 

자게인들 대부분이 제가 가진 이상의 사고력을 갖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렌탈샾쪽 답변도 읽어 보았지만 전부다 렌탈샾에서 한 행동들을 가릴 수 는 없는 사적인 감정이 듬뿍

 

담겨있는 주절글일 뿐이군요

살인낙엽

2011.01.07 16:03:19
*.247.143.20

1. 글쓴이님의 잘못 : 샵데크 분실(샵측의 의견)과 샵전화 수신거부

2. 렌탈샵의 잘못    : 분실된 렌탈데크의 가격을 80만원(50만원이라쳐도)으로 과도하게 산정한 것과 

당사자를 포함해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지인들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낸것.

 

1번. 분명 잘못은 했지만 그럴수도 있는 상황. 분실의 경우 그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됨.

2번. 렌탈데크의 가격 산정도 충분히 무리가 있고, 특히 지인들에게까지 문자를 보낸것은 위 사항들과

차원이 다른 문제행위.

 

일반적으로 15-20만원을 소비자가 배상하는것으로 일단락 지을 수 있었으나 현재 상황으로는 샵에서

취한 행동에 문제가 더 많았으므로 억울하겠지만 쿨하게 데크 포기하고 손님에게 사과하고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ps. 손님이 반납했다는 그 출처를 모르는 데크는 근처 다른샵의 렌탈데크일 가능성이 크므로 제자리를 찾기는

어렵지 않을것이며 마찬가지로 분실했다는 F2 데크도 곧 샵으로 돌아올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13
44858 새로 구입한데크 시승!!! 알리가 그냥 우와 [12] 허슬두 2012-01-19   864
44857 큰일났써요~ [4] 바람켄타 2012-01-19   277
44856 평일보더의 즐거움!! 호이테님 찾기!!^^"그리고 휘팍홈피 사진!! [4] 보딩크루~ 2012-01-19   352
44855 오랜만에 만난 파이푸 [15] pipe girl 2012-01-19   425
44854 두근두근 지금은 안마방 [6] ㅅㄹㄴㄷ 2012-01-19   1247
44853 세시간후면 하이원 셔틀타요!!! [9] babyswan 2012-01-19   270
44852 귀향길은 스키장 셔틀이 최고에요!! [2] DandyKim 2012-01-19   642
44851 지금 학동에서 물건구입후 들어왔는데 [6] CL55 AMG 2012-01-19   626
44850 힝.. 하이원.. 전 야간 타면 안돼나봐요 ㅠㅠ... file [22] Sibil 2012-01-19   918
44849 운전중 이런 경우 있었나요..? [20] 이천보더80 2012-01-19   798
44848 금요일 성우 오시는 분 봐주세요!!! [15] 막데보더 2012-01-19   478
44847 나는 회사다 (요) [28] 쮸시카 2012-01-19   615
44846 내 눈물 쏙빼준 우리 아빠 [10] 잎양 2012-01-19 1 594
44845 유령데크 주인 교육시키기.... [14] 원장 2012-01-18   900
44844 아 PD수첩봤는데 우울하네요. [21] 날아라z1 2012-01-18   1203
44843 이번 시즌 연습으로 타고 동호회라도 가입해야겠네요^^ [1] Avalanches 2012-01-18   260
44842 앗 패트롤 믿지말자 ..특히 대명.... [25] jack83 2012-01-18   965
44841 난데없는 솔로 하이원 원정 후기 및 파이프 입문기 [11] LaFaro 2012-01-18   463
44840 연애들 잘 하고 계신지.. [11] 흥치피 2012-01-18   446
44839 혼자 스키장 가시는 분들 홀로보딩 하시는 분들 용기내세요! [19] 방통 2012-01-18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