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02년에 처음 보드 탈때...
알았던 스노우보드 용어는.
데크 ,바인딩, 부츠,
뒷발차기 낙엽.... 턴... 시즌이 끝나갈쯤. 카빙이 날로타는건지 알게 되었고..
엉덩이 나오지 마라.. 어깨 닫고 타라... 업다운해라 이정도였는데..
요즘은..
상체로테이션.. 무릎로테이션.. 비기너턴..너비스턴 프레스.... 등등..
뭐이리 제가 배울때 못듣던 단어들이 많은지..
첨부터 다시 배워야하나..
보드는 그냥 잘피해서 내려가면 되는걸로 배웠는데... ㅡ,.ㅡ;;
전 지금도 아는 용어 데크 부츠 바인딩 턴 끝 임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