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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분과의 만남을 추천합니다
이별을 실감하는데 일년이 걸렸지만..
그사람을 잊는데 얼마가 걸릴지를 모른다는게 더답답한거죠
ㅌㄷㅌㄷ 저도 술먹고 전화하고 문자하는 그기분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ㅌㄷㅌㄷ
나 혼자만의 상상은 버려야 합니다 힘들지만 이겨내시구 시간지나면 아 ` 하실 겁니다 둘러보시면 세상엔 여자두 많구
남자도 많답니다 좋은 인연생기길 노력하시구용
시간이 해결해주는 번호가 있는가 하면...
8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번호가 있드라구요..
군대있을때 헤어진 그녀... 번호, 집주소... 아직도 기억나드라구요...
웃긴건 제대후 다른 사람 만나서 5년간 사랑하고.. 또 이별하고..
5년 만난 사람한테는 헤어지면서.. 나 술먹고 전화 할지도 모르니깐.. 번호 바꿔죠 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날 바꾸던데요 큽 ^^;;
님을 안정시킬수 있는건...시간..그리고 다른 좋은사람..
마음을비우시고..기다리시면 기회가 올것입니다~
토닥토닥...
좋은사람 만나실꺼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