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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해서 부츠사야된다구해서 곧휴에 털난후 첨으로 255mm 신었습니다.
좀 꽉끼는데여 하니까 부츠는 늘어난다구...청바지 처럼요!! 곧 260mm된다고
역시 보드에 미학은 부츠구나 하고 구입했는데
총 5번 탈동안 늘어나기는 커녕 제 발만 아팠습니다. 결국 실패
바인딩도 S로 구입해야 잘 맞는데서 구입했는데
완전 망했네요 부츠만 바꾸자꾸나 했는데 %^@#$%^!$^@%!@#$% 바인딩도 함께...
제월급은...
B모 샵 잊지 않겠습니다.
한 30번 넘게 신으니 좀 늘어나더군요 -ㅅ-a
원래 편했는데 지금은 좀 헐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