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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타고왔어요 ... 친구가 술먹재요
집들리기 귀찮아서 난 별로 신경안쓰니까 바로나간다했어요
근데 이친구가 한시간걸린다고 기다리라네요
네. 데크백 부츠백 보드복입고 피방입니다
다들 날 쳐다보는거같애요
이를어쩌죠 ㅡㅡ ..
2010.12.17 18:59:53 *.66.27.82
헐 보드복 담배냄새 어쩔 ;;
2010.12.17 19:08:25 *.226.216.23
2010.12.17 19:08:51 *.187.2.242
피씨방 한시간만 있다가 와도 담배 냄새 온몸에 쩔던데..;;;;;;;
2010.12.17 19:16:17 *.234.198.48
2010.12.17 19:20:17 *.217.110.134
2010.12.17 19:21:09 *.205.3.195
전 만원전철 출근도 해보았는걸요 ㅡㅡㅋ
2010.12.17 19:22:48 *.238.30.30
전 보드복 입고 화양리 먹자골목에서도 먹고 마시고 토해봤음,,,,
2010.12.17 19:34:35 *.89.117.166
그래서 후드쓰고 고개안들고있습니다..............ㅡㅜ
2010.12.17 19:47:28 *.34.125.139
단골피방에 셔틀시간 남기에 잠시 들렸더니 사장형님이 가야금이냐 하네요 잠시맡기고 룰루랄라..
전철이든 어디든 일단 보드백 들고다님서 철판을 덕지덕지 얼굴에 붙이니 맘은 편하다는..
2010.12.17 20:02:41 *.158.224.57
꽃허밍님 쪽지확인하세요~^^
2010.12.17 20:18:09 *.89.117.166
저 보셧구나! 인상착의 쪽지보니 같이 반딩체결하구 주차도 바로옆이엇죠?
아하하 ~ 잘타시는 고수삘이라 기억납니다아아아아아 +_+ 아는척하시지그러셨어요 -_ㅜ 힝
2010.12.17 20:39:01 *.158.224.57
네 맞아요 바로 앞에 검정승용차셨죠?담엔 꼭 인사나눠요~~^^ 술 적당히 드시구요~~ㅎㅎ
(근데 삘만 그래요 고수분들 들으시면 웃으십니다~ㅋ)
2010.12.17 20:53:03 *.113.134.213
헐 보드복 담배냄새 어쩔 ;;(2)
근데 데크백 부츠백은 어떻게 입는거죠?
2010.12.17 21:06:12 *.104.10.203
가야금이 굿아이디어겠네여..
2010.12.17 21:33:38 *.115.106.174
음.. 더우시겠는데요. ㅎㅎ
2010.12.18 10:21:59 *.174.85.202
2010.12.18 12:39:33 *.137.237.26
토욜밤엔 사람많아서 ㅠ 낼갑니당 -_ㅜ!!!!!!!!!
헐 보드복 담배냄새 어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