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보드를 접한후 2003년 헝그리보더에 가입하여
이것저것 좋은정보를 받아가는 아저씨 입니다.
그 당시 헝그리보더 팸셀을 한다고 하길래
무작정 엄카 들고 가서는 옵션,버튼,라이드 조합 100만원 긁고는
엄마한테 엄청 혼낫던 추억도 있네요.
활동도 잘 안하지만 그냥 정보만 15년째 받아가니
혼보 하다가 그냥 생각나서 뜬금없이 글 남기네요 ㅋㅋ
남은 오늘 포함 2틀동안 2018년 계획하신거 다 하시길 바라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베어스에서 홍보하는 애둘아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