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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에 안부전화하면 어머니께서 자꾸 선보라고 하세요...
예쁘고 조건좋은 여자분들(!)이라며 그쪽엔 얘기 다 해놨으니 연락하라고 하시네요..
1월달에 소개팅 있다는 핑계로 한달째 버티고 있는 중인데..
사실은 아직 마음속에 남아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안잊어지는건 어떡하죠..
소개팅 핑계를 2월까지 써먹어야 할 것 같아요..ㅎㅎ
2011.01.01 22:21:47 *.127.113.8
아산분이신가봐여?
닉넴이...............
저두 같은 동네 살아서리.....
2011.01.01 22:25:34 *.123.247.66
회사가 아산쪽이라 주로 아산에 있어요~
본가는 용인쪽이고...
2011.01.01 22:24:00 *.226.202.5
2011.01.01 22:26:38 *.123.247.66
아!! 맞다.. 시크릿가든!! 꼭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네이트온으로 친구랑 수다떨다가 놓쳤네요..ㅠㅠ
Limzi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23:28:42 *.57.74.84
윗분 미술관? 그 좋네요.. 감사 써 먹을게요..
2011.01.02 00:49:43 *.187.2.242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안잊어지는건 여자분이 계신데 소개팅은 어찌 하실려구요..;;
소개팅이나 선.. 봐서 나쁠꺼는 없을꺼 같은데..
그러다 정말 아산코만도님 인연을 만나실수도 있잖아요..^^
항상 보면 좋은분 같으셔서 좋은인연 만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2 01:38:36 *.123.247.66
정은영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인연 만나기가 참 어렵네요...ㅎ
은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2 14:10:22 *.41.108.24
아산코만도님~~~~우리 유스 스테프 핫독에서 핫초코나 한잔 해요. 응응?
2011.01.02 14:37:02 *.104.174.91
아산분이신가봐여?
닉넴이...............
저두 같은 동네 살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