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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뽀일까요
뭐.. 데크나 이런 고가의 장비들이면 이해나 간다 치고,
저 수영다니는데.. 수영장에서 수경을 벌써 5번째 잃어버렸고,
수영모자.. (아니 이건 수영장에서 걍 주기도 하는데 도대체 왜!!!!) 도 마찬가지.
샴푸린스 뭐 이런건 이미 아오안,
남이 쓰던걸 가져가면 본인이 씁니까?
아니 왜그래요?
그사람들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수양을해야 이해가 가능한겁니까...
물건잃어버리고 들어오면 엄마한테 많이 혼나기도 하고 해서 나이먹고나서는 잃어버리기는 잘 안하는데,
도난은 엄청당해 이제 신랑한테 맨날 멍츙이 소리듣고다니는 저로썬 그사람들이 밉습니다. ㅠ.ㅠ
나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