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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헬멧을 사기로 결정하고 매장에 딩가딩가 놀러갔습니다.
아뿔싸....제 머린 평범한 녀석은 거부하는 도도한 머리였나봅니다....
여차저차 red trace2 를 모시고 와보니 ......
거울보고 기절할뻔... 이건 순식간에 4등신이 되어버리네요? 읭?
머리작아지는 약 같은건 어디서 안만든답니까 ㅡㅠ...
폼안빼면 XL도 비니쓰고 못쓰는 1인입니다.... ㄴㄹ;ㅟㅏㅇ푸;ㅣㅓㅏㅇㅊ;ㅜㅏㅣㄹㅇㄴ....
2011.01.07 21:04:25 *.169.121.146
2011.01.07 21:06:01 *.11.191.157
뭔가 굉장히 부럽기도하고 한편으론 슬프기도한 ?... 섞어서 반씩 나누면 안될까요? 읭?
부럽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