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20 뱉었는데
올해는 65만원 뱉네요 ㅋㅋㅋㅋㅋㅋ
돈을 많이 안쓴건 아닌데..
해외여행을 좀 다녀서 그건 공제가 안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회사 선배는 어머니가 현금영수증 몰빵하셔서
연봉 4300에 의료비나 보험, 카드, 신까지 다 해서 삼천만원을 넘게 썼는데도
14만원 뱉는다네요 ㅋㅋㅋㅋ
뭔가 확실히 잘못되긴 잘못된듯......
작년엔 월급의 약 9%를 세금으로 떼갔고
올해는 13%정도를 떼길래 정산때 좀 수월하겠구나 싶었는데 ㅋㅋㅋ
아오!
해외돌이는 그저 웁니다 ㅠ 얼마나 때려 맞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