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11년 결혼 이후 약 주 1회 출격을 하였스나..
14년도 임신과 첫아이 탄생으로 인해 거의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좀 완화 되서 지난 시즌엔 3번 갔네요....
어느덧 우리 딸도 4세가 되었고 아주 건강히 잘 자라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 딸 스키 강습 시키고 난 좀 즐겨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둘 째가 생겼습니다. 6주차 라네요...^^
전 저 닮은 딸을...(큰 아이가 너무 엄마만 닮아서 저 닮은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
아내는 그냥 아들을....(며느리...라는 걸 가지고 싶다네요.....ㅋ)
태명도 지어야 하고~~..
준비 할 게 많아 질 듯 하네요~~~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