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운영 중인데 이제 끝났네요.
시즌이 보드 시즌과 겹쳐서 4년동안 보드 못탔는데
하루 15시간 근무하는데 겁나게 힘듭니다.'
운동량이 줄어서 허벅지도 얇아지고 그나마 보드장 가서 혼자 보드 타니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골프존 비전에서 드라이버 쳤는데 볼 스피드 75 나오고 273미터까지 기록했네요.
4년전에 몸 좋을때 276미터까지 갔는데 힘이 아닌 기술로 극복 중입니다.
보드도 힘이 아닌 기술로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올해는 좀더 멋진 라이딩을 꿈꾸며 퇴근합니다.
드라이버 거리가 짱짱하시네요...
200 겨우 나가는데...
골프는 저랑 안맞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