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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6:54:09 *.164.80.97
2018.04.23 12:53:45 *.52.136.176
초평지가 어딘가요? 낚시는 모르는 1인.... (거기서 라면끓이면 맛있다는 것만 알아요)
2018.04.23 13:01:26 *.142.74.27
2018.04.23 13:20:26 *.52.136.176
멀어요 ㅠㅠ
2018.04.22 18:15:44 *.102.37.115
2018.04.23 12:54:15 *.52.136.176
언넝 떼어 주고 싶은데 은근 몸이 둔한듯해요 ㅋ(아빠의 욕심일까요? 첫날인데 ㅎㅎ
2018.04.23 08:41:34 *.203.62.28
아빠놀이 잘하셨네용~~ ㅋㅋ
2018.04.23 12:54:33 *.52.136.176
아빠놀이는 보드당일치기보다 힘들어요 ㅎㅎ
2018.04.24 08:24:27 *.203.62.28
ㅋㅋ~~ 그래서 세상의 아빠가 존경?? 받는것일수도~~
2018.04.23 10:07:09 *.75.253.245
아고 귀여워라 고글도 간지나게 장만해주세요.~
2018.04.23 12:54:51 *.52.136.176
고글 달린 헬멧인데 날 흐려서 일부러 떼어 놨어요 ㅎㅎ
2018.04.23 13:31:49 *.65.245.210
아빠놀이는 추천!!
저도 이제 자전거놀이 곧 들어가는데, 걱정입니다.
딸보다 체력안되는 아빠라서 ㅠㅠ
2018.04.23 17:06:57 *.52.136.176
어린아이의 습득력에 놀라실껍니다. ㅎㅎㅎ
낚시낚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