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어느덧 막보 끝낸지 3주가 지나고 있네요.
3주라고 보니 시간이 잘 안가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는 훅훅 지나가는 느낌인데..
지난 시즌 저와 함께 했던 장비들의 건조 및 손질이 마무리되어 오늘 정리해 보았습니다.
모두 모아놓고 사진 찍어보면 스노보드도 장비가 무지하게 많이 필요하네요.. ㅎㅎ
이제 종류별로 정리해 놓으니 부피가 좀 줄어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스에 테트리스 하니 딱 3개로 축소되네요. 이제 장에 보관하러 갑니다. ㅎㅎ
드디어 휭하니 건조대만 남게 되었네요.
데크는 담주에 보관 왁싱해야겠어요..
창밖에 오는 비를 보면서 저게 눈이었으면 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피식 웃고 있네요.
이제 4월말이니 11월까지 7개월 남았습니다. gg
모두 비시즌 잘 지내세요..
그냥 생각날때 마다 하나하나 만들어 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예전 작성기 링크 공유드립니다.
1차 작성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2363803
2차 작성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5082828
도움이 되시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