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야기 입니다..오늘 우승은 태국 선수 모리야 주타누간이 우승했습니다..
사실 한국 선수들때문에 우승에서 번번히 미끄러졌는데...156게임 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대략 5년정도 될 것 같은데..우리 나라 고진영은 처음 출전해서 우승했으니 모리야 주타 누간은 좀 늦었습니다..
동생인 아리야 주타누간이 먼저 우승하고 모리야는 뒤늦게 우승해서 동생이 기뻐서 울더군요..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리야가 우승 너무 기쁩니다..운동이 좋은 것은 감동이 있기때문입니다..
그죠 스포츠는 스토리가 있어야 감동이 배가 됩니다.